월요일, 2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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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인구증가와 감소가 각각 예상되는 콜로라도의 카운티

  • -엘 파소, 웰드, 애덤스, 라리머 카운티 등 유입 카운티 유력
    -지속적인 이주는 콜로라도의 인력 강화, 정부 수입 증대 및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

콜로라도 주 산하 국가 계획예산처(OSPB)는 최근 2030년까지 이동인구의 유입이 가장 많은 콜로라도의 카운티와 전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카운티를 발표했다.

이같은 통계는 이주와 출생 및 사망 등 복합적인 인구 변화 요인들을 분석하여 작성되었으며, 콜로라도의 인구는 2026년까지 증가해 1.3%의 성장률로 정점을 찍은 뒤 향후 20년 동안 천천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콜로라도 주의 인구 증가는 주로 순 이주, 즉 주로 외부에서 유입인구 수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인구 증가의 약 74%가 새로운 거주자들에 의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는 자연 증가에 기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El Paso, Weld, Adams, Larimer 카운티는 새로운 거주자들이 가장 많이 정착할 지역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들 지역은 2030년까지 수만 명의 인구가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Moffat, Rio Blanco, Baca, Prowers, Kiowa 등 일부 지역은 이주율이 더 높아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또는 이사하는 콜로라도 주민들이 거주지를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에는 교육, 취업 기회, 노동 시장, 제한된 주택 및 경제성 등이 고려되고 있다.

현재 콜로라도의 출산율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노령 인구의 증가로 인해 사망률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젊은이와 주요 노동 연령층의 지속적인 이주는 콜로라도의 인력 강화, 정부 수입 증대 및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국가 계획예산처(OSPB)는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가 경제적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시할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는 향후 정책 입안자들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될 것이다. 이처럼 콜로라도는 변화하는 인구 동향에 발맞추어 경제와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준비를 계속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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