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연합감리교회, 콜로라도 내 다양한 가정의 목소리 담아
세빛연합감리교회(구 덴버연합감리교회) 장학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다문화 에세이 콘테스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은 ‘다문화 가정의 경험을 나누세요(Share Your Multicultural Family Experience)’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콜로라도 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정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문화적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초·중학생 부문: Aria Jewell
- 고등학생 부문: Maite Garcia Coronado
- 대학생 부문: Annalise Harmer
- 부모 및 조부모 부문: 이미래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5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장학위원회는 “올해 에세이 콘테스트를 통해 콜로라도 지역 다문화 가정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러한 대회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가족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빛연합감리교회는 최근 새 건물로 이전한 뒤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올해는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는다.
수상작은 다음 주부터 콜로라도 타임즈 지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