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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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콜로라도 한인 볼링리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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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 볼링협회(배정삼 회장)는 지난 주말(4월 21일) 체리크릭 볼레로 볼링장에서 첫 리그 시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리그는 지난 1월 28일에 시작되어 12주 동안 진행되었으며, 다수의 볼링 애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리그에서는 빅터, 신디 임, 피터 임으로 구성된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별 성과에서는 피터 임이 A그룹, 스캇이 B그룹, 신디가 C그룹에서 각각 1등을 했다. 볼링협회는 이번 리그를 통해 회원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리그에 참가한 한 한인 참가자는 덴버로 이민 온 후 사람들과의 교류가 많지 않았지만, 볼링 리그를 통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과 만나며 친목을 도모하고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건전한 운동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음 리그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볼링 실력을 키우고 싶었는데, 한인 리그에 참여하니 실력이 뛰어난 분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매 경기마다 실력이 향상된 것을 느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처럼 볼링 리그는 많은 참가자들에게 기술적인 발전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만남의 장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리그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회는 오는 6월에 새 리그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6월 1일과 2일에 애리조나 메사에서는 재미 대한 볼링협회장배 및 제105회 전국체전 미주 대표선발전에 참가 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재미대한 볼링협회(한이섭 회장)와 아리조나 한인 볼링협회(강선화 회장)가 주관하며, 콜로라도 한인 볼링 리그에서 높은 점수를 얻거나 참가 가능한 선수들이 대표로 선발되어 참가할 예정이다. 콜로라도 한인 볼링리그에 참가를 원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사람은 원동주 총무(720-391-7771)에게 문자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콜로라도 체육회(이한원 회장)는 2022년 12월에 시작된 한인 볼링 리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한인 커뮤니티가 서로 소통하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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