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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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콜로라도첫 순회영사 업무 성료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이 지난 2월 2일(금), 3일(토) 이틀에 걸쳐 2024년 첫 콜로라도 지역 순회영사업무를 마쳤다.


금요일은 오로라시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덴버 영사업무를, 토요일은 성 김대건 한인성당(451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16)에서 콜로라도 스프링스 영사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2024년 첫 순회영사는 총 4명의 영사와 행정직원이 방문하였으며 덴버지역 346건, 콜로라도 스프링스 147건, 합해서 총 493건이 접수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는 지난해 마지막 민원접수보다 약 10%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영사업무때는 폭설이 내린 와중에도 덴버는 물론이고 싸우스 다코다 등 타주에서도 콜로라도를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 엘리자벳 김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타주에서 민원을 접수하기 위해 방문한 모습을 보면서, 콜로라도에 출장소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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