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Home오피니언정준모의 지혜의 샘터"2024년 새해에는 ‘빛’의 자녀로 살아갑시다"

“2024년 새해에는 ‘빛’의 자녀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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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생명의 빛 되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산 순교자였던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사랑(love), 빛(light), 생명(life)의 3단어로 함축하였습니다. 사랑, 빛, 생명은 바로 하나님의 본질이며,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또한 사랑, 빛, 생명은 우리 인간과 인류의 존재의 근거요, 삶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내 영혼과 내 삶, 그리고 오늘의 주의 몸된 교회와 교계가 사랑, 빛, 생명에 떠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과 내가 살고 있는 이 미국 땅 더 나아가 이 지구촌 모든 곳, 그리고 이 시대 자체가 사랑, 빛,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사랑, 빛, 생명의 역사로 참으로 영광스런 성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총애를 입었던 그분의 사랑하는 제자인 요한, 노년까지 사랑의 사도로 말씀은 전한 사도 요한의 서신서는 3L(Love, Light, Life)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과 관련된 편지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4: 8b, 4:16b), ‘하나님은 빛이시다(요일1: 5; 요9 : 5), ‘하나님은 생명이시다'(요일1: 2, 요14 : 6) 등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생명 자체이시며, 생명의 주가 되시며, 생명을 주관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즉 생명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목격한 초대 교회의 증언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주라고 외쳤습니다.“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행 3:15).
    마지막 사도요, 산 순교자였던 사도 요한은 생명의 주께서 다시 오실 것을 사모하였습니다.
    사도 요한은 또한 예수님을 생명의 떡으로 말씀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생명을 인류의 죄 용서를 위해 주셨습니다.
    생명의 주께서 자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인류의 대속을 위한 속죄 양으로 스스로 드림으로 인류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생명의 주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드려 죄인들을 구속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주께서 죽으심으로 인류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찬양하고 증거해야 할 최대의 뉴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들에게 4P를 주십니다. pardon(죄용서), peace(평화), Purpose(목적), Power(능력)을 보장해 주십니다.
  3.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믿는 자들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르게 하십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가 전가된 인류, 사망이 왕 노릇 한 인류가 생명의 얻게 되는 유일한 길을 바로 생명 주가 되신 주님께 속할 때만 가능합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죽음 권세 아래 있는 인류가 새 생명을 얻을 길은 바로 “아들이 있는 자”, “믿은 자”, “세례를 받은 자” 등 다양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생명의 주를 영접하고 믿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4.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바로 생명을 얻는 길입니다.
    성경은 생명의 주님과 함께 동행하고 생명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길이 바로 생명적 삶, 생명의 길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더 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설령, 인간이 이루어 놓은 것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무너질 바벨탑에 지나지 않습니다.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셨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렘 21:8). 주의 법을 잊지 않는 것이 생명의 길을 가는 것임을 시인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시 119:109).
    마지막 성경인 요한계시록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곧 생명책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불못의 심판을 경고하고 있습니다.“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계 20:15).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인간적 부, 명예, 건강, 행복은 긍극적 목적과 가치가 아니며, 하나님이 없이 성취된 이 땅의 모든 것이 일시적일 뿐이고 영원한 것이 되지 못함을 깨닫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경에 나타난 빛은 하나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을 보여 준다. 또한 성도들의 존재의미와 가치 그리고 사명을 보여 준다,
    신학자 페리칸(Pelikan)는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빛은 창조, 섭리, 심판, 구속, 성화 등 성경의 주요 주제와 연결되어 있다”라고 의미있는 언급을 하였습니다.

2024년 새해에는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인 사랑, 빛, 생명을 묵상하면서 사랑의 성도, 빛의 성도, 생명의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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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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