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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옥타 북미서부 차세대 무역스쿨,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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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지회, 청년 차세대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미래 무역 리더로의 발돋움 예고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가 주관한 ‘2023 월드옥타 북미서부 차세대 통합 무역스쿨’이 지난 24일 성황리에 졸업식을 개최하며 일정을 마쳤다. 이 행사는 북미서부 8개 지회(덴버,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휴스턴, 캐나다 토론토·밴쿠버·캘거리)의 차세대 120명이 참석한 교육 및 네트워크 행사로, 창업과 무역의 이론과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입학식에서는 오스트리아지회의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이 키노트 스피커로 나와, 참석자들에게 사업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에 대한 조언을 전달했다.
특히 덴버지회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덴버지회는 이번 행사에 회장 최준경을 비롯하여, 최윤성 상임이사, 윤서영 부태표 및 차세대 회원 6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들 차세대 회원들은 모두 30대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청년들로서, 무역스쿨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무역스쿨에 참여한 덴버지회 임원들과 차세대 회원들의 모습(사진 옥타 제공)


행사 후, 회원들은 “이런 교육 기회를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발견한 것 같다고 밝혔다.
덴버지회의 최준경 회장은 행사를 끝낸 후, “짧은 시간동안 회원들이 밤새 공부하고 토론하며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구축 설계하는 열정 넘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 옥타를 통해 더욱 많은 발전이 이루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최준경 회장은 올해 남은 일정으로 ‘제27차 세계 한인 경제인 대회’가 10월24일에서 27일까지 한국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데 덴버지회 회원들도 함께 참석할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11월 11일 차세대를 위한 ‘제2회 스타트업 DNA세미나’를, 12월 11일에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 및 정기총회를 연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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