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Home뉴스콜로라도 뉴스2023년 시행하는 콜로라도 ‘안심 저축 프로그램’

2023년 시행하는 콜로라도 ‘안심 저축 프로그램’

spot_img

5명 이상 직원이 있는 고용주는 의무 가입해야

‘콜로라도 안심 저축 프로그램’(Colorado Secure Savings Program)은 올해부터 주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은퇴 저축 프로그램이다.

콜로라도의 근로자 중 40%가 직장에서 은퇴 저축 계획에 대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약 94만 명에 이른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미국 전체에서 민간 부문에서 일하는 약 4천만 명이 고용주로부터 은퇴를 위한 저축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통과되어 올해 시행되는 법안(SB20-200)은 콜로라도에서 2년 이상 사업을 했고,  W-2를 발행하는 직원이 5명 이상이며, 은퇴 저축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모든 고용주는 직원에게 저축할 기회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18세 이상으로 콜로라도에서 최소 180일 동안 급여를 받은 모든 직원은 자격을 주며, 자동으로 프로그램에 등록된다. 일단 등록된 직원은 30일 안에 거부(옵트아웃)하거나 예치금액, 옵션 및 수혜자를 설정할 수 있다. 이 기간 안에 맞춤 설정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세후 기준으로 급여의 5%가 원천징수되어 개인 퇴직 계좌(Roth IRA)에 적립된다. 금액은 직원이 달리 조정하지 않는 한 매해 1월에 최대 8%까지 자동으로 1%씩 인상된다.

고용주가 등록을 하지 않는다면 직원당 연간 $100(연간 최대 $5,000)의 벌금을 물릴 수 있다. 직원이 50명 이상인 고용주는 2023년 3월 15일, 직원 수가 15~49명인 경우 5월 15일, 5~14명인 경우 6월 30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등록은 무료이며 고용주는 추가로 돈을 지출하지 않아도 된다.

법안 시행으로 올해 초에 콜로라도의 모든 고용주는 ‘안심 저축 프로그램’(Colorado Secure Savings Program)에 등록하라는 주정부의 통지를 이미 받았다. 만약 고용주가 직원을 위해 401(k), 403(b), 직원 연금(SEP) 또는 심플 IRA(A Savings Incentive Match Plan for Employees) 등 은퇴 저축 혜택을 지원하는 경우 고용주는 프로그램에서 탈퇴할 수 있다.

spot_img
spot_img
coloradotimes
coloradotimeshttps://coloradotimesnews.com/
밝고 행복한 미래를 보는 눈, 소중한 당신과 함께 만듭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