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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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 명의 이민자들 덴버시에 유입…덴버 비상대책본부, 긴급 대피소 열고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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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핸콕시장, 이민자들의 신변보호와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

지난 5일(월) 밤 미국 남부 국경에서 온 150여 명의 이민자들이 버스를 타고 덴버 시내에 도착해, 덴버시 비상대책본부(Denver Rescue Mission)는 신속하게 비상 대피소를 열고 한꺼번에 몰린 이민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간구책을 준비하고 있다.

덴버시 비상대책본부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한두 명의 어린이가 포함된 20세에서 40세 사이의 대부분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시내보호소 문앞에 도착했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접수된 민원과 이민자들의 대화내용을 통해 상황을 파악중이라고 밝혔으며, 보안 문제를 이유로 비상대피소의 위치와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카일라 오르테가 비상대책본부 대변인은 “지난 2~3개월 동안 꾸준히 이민자들이 덴버로 유입되고 있다. 지난 월요일밤 처럼 한번에 많은 이민자가 몰리는 경우는 그들이 비상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되기 전까지 대형 체육관시설을 빌려 간이침대와 생수등을 준비하는 등 빠르게 대피소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민자들은 모두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덴버에 도착하기까지의 경로에 대해 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정부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으로 대화가 원할하지 않다. 그러나 비상대책본부는 앞으로 며칠, 몇 주동안 그들의 계획과 거주에 대해 매우 유동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민자들을 돌보는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이클 핸콕 덴버시장도 수요일 성명에서 “덴버시는 난민과 망명 신청자를 보호하고 있다. 그들의 즉각적인 신변보호와 안정을 위해 관련부서가 최선을 다 해 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했다. 핸콕 덴버시장은 지난 2018년 개인의 법적 이민 신분에 대해 질문하거나 공유하는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었다.

현재 덴버시는 약 6개의 비영리 이민자 지원단체가 운영중이며, 이민자들을 위한 금전적 기부는 Denver Community Church , Lutheran Family Services 및 American Friends Service Committee를 통해 가능하다.
또 이민자를 돕는 자원봉사는 자격을 갖추고 등록된 자원봉사자에 한하며, 관련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ovolunteers.state.co.us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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