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30, 2022
Home 뉴스 미국 뉴스 14일 일요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14일 일요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서머타임(일광 절약 시간제, Daylight saving time)이 오는 14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계를 일요일 새벽 2시에서 3시로 변경해야 한다. 덴버지역 해 출몰 시간도 바뀌는데, 변경 하루 전인 토요일의 경우 아침 6시 13분에 해가 뜨고, 저녁 6시 4분에 해가 지지만, 일요일은 아침 7시 11분에 해가 뜨고 저녁 7시 5분에 해가 지게 된다.

서머타임은 해가 오랫동안 떠 있는 하절기 시간을 활용해 에너지를 아끼고 활동을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하고 있지만, 많은 주에서 서머타임 폐지를 위한 입법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머 타임 폐지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 제도가 생체리듬에 혼선을 줘 건강에 좋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애리조나주와 하와이주,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사모아, 괌, 버진아일랜드 등은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는다. 콜로라도와 한국의 시차는 16시간에서 15시간으로, 미국 동부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서부는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각각 줄어든다.

서머타임은 11월 7일 일요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

Most Popular

[월드컵] 피하지 못한 ‘경우의 수’…벤투호, 포르투갈전 승리는 ‘필수’

비기거나 지면 16강 불발…이겨도 가나가 우루과이에 승리하면 탈락 월드컵 16강의 길은 역시 멀고 험하다. 한국 축구 팬들은 이번에도 '경우의...

웰드카운티 검찰, 30세 성폭행범 100년 종신형

주택에 전기를 차단하고 침입해 여성을 강간한 남성에게 웰드 카운티 배심원단은 지난주 유죄 판결을 내렸다. 콜로라도 북부 웰드 카운티 지방...

뉴욕 거리 범죄 감소할까…뉴욕시 “정신이상 노숙자 강제 입원”

뉴욕시장 "정신 이상증상 노숙자 치료하는 게 도덕적 의무" 최근 길거리와 지하철에서 불특정 피해자에 대한 '묻지마 범죄'가 급증한 미국 뉴욕에서...

인플레 이긴 할인의 힘…美 사이버먼데이 매출 역대 최대 15조원

인플레에도 쇼핑대목 성황…'사이버5' 주간 쇼핑객 2억명 역대 최다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사이버먼데이'에 쇼핑객들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