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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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기준 콜로라도, 코로나19 검사 430건 확진 49명

콜로라도 ‘드라이브 스루’ 임시 진료소 많은 사람 몰려

콜로라도 공공보건환경부는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430건의 검사를 통해 49명의 확진자를 발표했다. 확진자 수는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자신의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문을 열어 수요일 하루 동안 160명이 평균 1시간 30분 정도를 기다린 후 10분 동안 검사를 받았다. 목요일은 사람들이 더 몰려 3~4시간 정도를 기다렸고, 갑자기 몰린 많은 차량으로 인해 번호표를 받고 금요일에 다시 검사를 진행한다.

덴버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규모 모임과 집회를 금지했다. 또한 덴버 내 있는 모든 공립학교가 3주 동안 폐쇄 되며,  콜로라도의 대부분 학교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2~3주 동안 학교를 폐쇄 한다. 이 기간 동안 학교는 철저히 소독될 것이라고 교육구는 밝혔다.

콜로라도 주지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중 약 80%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약간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모임을 피하고,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힘써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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