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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한국 문화 및 역사 체험장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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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9일 토요일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 행사를 성로렌스 한국학교에서 개최했다. 아침 일찍부터 교사들과 학생 보조교사등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한글날이기도 한 19월 9일 토요일, 성로렌스 한국학교에서 한국학교 학생들이 한국 문화 및 역사를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이현진 기자)


오전 10시 반부터 인원이 몰리지 않게 학교별로 각각 시간을 다르게 배정하고 대부분의 체험을 야외에서 진행하여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방역에 힘썼다.
마침 이 날 10월 9일은 한글날로 [한글날은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여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념일로 매년 10월 9일에 기념한다._위키피아] 학생들에게 더욱 뜻깊은 문화 및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각 한국학교별로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여 열체크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화,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가장 인기있는 체험은 전세계적으로 열풍인 ‘달고나 만들기’로 자원봉사자들이 설탕을 녹여 소다를 넣고 부풀려 설탕위에서 납작하게 만든 후 틀로 찍어서 굳으면 부러지지 않게 틀 모양을 내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공기놀이와 제기차기도 해보고 그 밖에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첨성대 만들기, 방역을 고려하여 떡메치기 대신 떡만들기 영상을 시청하고 떡을 나눠주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즐거운 한국문화와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성로렌스 한국학교 보조교사인 현민준군은 오랜 시간동안 밖에 서있으며 학생들 을 돕느라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생소한 한국문화, 역사를 체험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유미순 회장은 “정말 오랜만에 올 가을학기부터 대부분의 학교들이 대면수업을 시작했고 이렇게 밖에서 보니 너무 좋다. 한복 입어보기나 떡 메치기 행사 등 다양한 체험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안전을 위해 행사를 축소하게 되어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교사들의 지도에 잘 따라주고 즐겁게 문화, 역사체험을 해주어 너무 고맙고 고생한 선생님들도 너무 수고 많으셨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앞으로도 최대한 안전에 힘쓰며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문화, 역사체험에는 성로렌스 한국학교, 덴버제자 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할렐루야 한국학교가 참여했으며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주샌프란시스코 영사관, 주샌프란시스코 교육원, 재외동포재단, 오로라시, H마트, 주간포커스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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