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4일(목), 제5회 오로라 자매도시 자선 골프 토너먼트가 오로라 커먼그라운드 골프장(CommonGround Golf Course)에서 열린다. 오로라 자매도시 한국 커미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 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지역 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8월 초에서 9월 초로 일정을 옮겨, 더 쾌적한 날씨 속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이유는 경기 후 온하바나 스트리트 지역의 한인 비즈니스들이 제공하는 풍성하고 다양한 한식을 포함한 맛있는 식사 때문이다. 한식 문화를 주류 사회에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역대급 상금과 경품, 그리고 다양한 후원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 부문별 우승자 상금
•남성부 우승: $500 + 트로피
•여성부 우승: $500 + 트로피
•시니어 남성(60세 이상): $500 + 트로피
•시니어 여성(60세 이상): $500 + 트로피
◆ 홀인원 상품
•17번 홀 (White Tee): 숌프 현대(Shomp Hyundai) 차량
•12번 홀: Dixon Golf Shootout – 홀인원 시 $20,000 (참가자 $10,000 + 한국전참전기념비 $10,000 기부)
•6번 홀 (White Tee): 쿠쿠 프리미엄 맛사지 체어 (시가 $10,000) + 멀리건(Mulligan) 판매로 한 번 더 도전 가능
◆ 기술상 및 경품
•롱기스트 맨: $250 (후원: Arthur Kim)
•롱기스트 우먼: $250 (후원: Arthur Kim)
•니어리스트 맨/우먼: PXG 캐터스 세트 (시가 $230)
•참가자 전원: 구디백(Goody Bag) 제공
•리셉션 현장: 다양한 래플 경품 추첨
◆ 참가비는 포썸(Foursome) 팀이 560달러, 투썸(Twosome) 팀이 300달러, 싱글 참가자는 165달러다.
특히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팀 이름 정하기(포썸)’ 이벤트도 올해 이어지며, 참가팀은 창의적인 팀명을 정해 출전할 수 있다. 가장 유쾌하고 독창적인 팀명에는 특별상이 수여된다.
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한인뿐 아니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라는 점이다. 미국인 스폰서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하며,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진정한 커뮤니티의 가치를 나누는 장이 되고 있다.
행사 준비를 이끄는 한국 커미티 공동위원장 베키 호건(Becky Hogan)과 제니퍼 김(Jennifer Kim)은 “이 대회는 코리아타운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넓히기 위한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회 수익금은 오로라시 장학생 후원, 한국 자매도시와의 문화 교류, 코리아타운 이미지 제고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방문 접수처: 쿠쿠 덴버 매장 (12203 E. Iliff Ave, Suite K,
◆ 전화번호720-487-4455)
◆ 접수 마감: 8월 20일(수)
◆ 문의: (303) 489-4624
골프를 통한 나눔과 화합, 그리고 문화 교류의 장. 9월 4일, 모두가 함께하는 오로라 자선 골프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