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뉴스미국 뉴스 2월 16일 ‘대통령의 날’ 연휴… 우리 동네 어디가 쉬고 어디가 열까?

[생활정보] 2월 16일 ‘대통령의 날’ 연휴… 우리 동네 어디가 쉬고 어디가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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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은행·주식시장 휴장… 대형 마트와 식당은 대부분 정상 영업

오는 월요일(16일) 미국의 연방 공휴일인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을 맞아 관공서와 금융기관이 휴무에 들어간다. 시민들은 우편물 배송이나 은행 업무 계획 시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 주요 매체 보도와 연방 정부 발표를 토대로 이번 공휴일의 영업 및 휴무 현황을 정리했다.


주요 기관 휴무 현황: “우체국과 은행은 쉽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곳은 우편 및 금융 서비스다. 연방 공휴일 규정에 따라 주요 공공기관은 문을 닫는다.

  • 미국 우체국(USPS): 우체국 영업소는 문을 닫으며, 일반 우편물 배송도 중단된다.
  • 은행: 대부분의 은행 지점이 휴업한다. 단, 온라인 뱅킹과 ATM 서비스는 평소대로 이용 가능하다.
  • 금융 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 등 주식 시장은 하루 종일 휴장한다.
  • 연방 및 지방 관공서: 법원, 면허시험장(DMV), 시청 등 공공기관은 대부분 업무를 보지 않는다.

정상 영업 및 제한적 운영: “쇼핑몰과 식당은 활기”

반면, 민간 서비스와 유통업체들은 대부분 정상 영업을 하며 공휴일 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 대형 마트 및 소매점: 월마트(Walmart), 타겟(Target), 코스트코(Costco) 등 대형 유통업체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문을 연다. 특히 많은 가구와 가전 매장들이 ‘대통령의 날 세일’을 진행한다.
  • 식당 및 카페: 스타벅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프랜차이즈와 일반 식당은 정상 영업한다.
  • 민간 배송 업체: USPS와 달리 UPS와 페덱스(FedEx)는 정상 운영된다. 다만, 페덱스의 경우 일부 서비스(FedEx Express 및 Ground Economy)에 대해 제한적인 조정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대통령의 날’은 어떤 날인가?

공식 명칭이 ‘워싱턴 탄생일(Washington’s Birthday)’인 이 날은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후 1970년대 ‘월요일 공휴일 법(Uniform Monday Holiday Act)’에 따라 2월 세 번째 월요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워싱턴뿐만 아니라 에이브러햄 링컨 등 모든 전직 대통령을 기리는 날로 통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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