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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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잉 레이크 산책로 6월 25일 개통

글랜우드 스프링스 행인 레이크(Hanging Lake) 관리소는 호수로 가는 트레일을 6월 25일부터 다시 개통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왔다. 행인 레이크는 홍수와 산불로 인해 작년 늦여름 트레일을 완전히 폐쇄한 바 있다.

많은 사람이 콜로라도에서 꼭 가야 할 버킷리스트로 뽑는 곳 중 하나인 행인 레이크에 방문을 위해서는 온라인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은 웹사이트(www.visitglenwood.com)를 통해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입장 퍼밋은 1인당 12달러이다.

주차장에서 호수까지 잇는 1.9km(1.2마일)의 트레일은 가파르고 험하며, 곳곳에 바위가 많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호수와 폭포를 보기위해 힘든 코스도 마다하지 않는다. 1마일이 조금 넘는 트레일은 1,200피트(366m)를 올라야 해 어린아이들과 노인에게는 다소 힘든 코스로 알려져 있다.

차를 타고 I-70 동쪽 방면으로 여행하는 경우 행인 레이크(Hanging Lake) 125번 출구로 나가면 되지만 70번 서쪽 방면으로 갈 때는 그리즐리 크릭(Grizzly Creek) 121번 출구로 나가 다시  I-70을 타고 동쪽방면으로 돌아 125번 출구로 나가면 주차장에 도달할 수 있다. 덴버에서는 차로 2시간 50분(160마일)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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