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오로라 지역의 유아교육기관 해피 차일드 케어(Happy Childcare)가 콜로라도 주정부로부터 Hardship Waiver(특별 정원 확대 인가)를 승인받아 정원을 기존 12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게 됐다.
이번 승인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센터의 우수한 운영 품질과 교육 수준이 주정부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결과다.
Hardship Waiver는 콜로라도 조기교육부(Colorado Department of Early Childhood)가 운영하는 제도로, 보육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보육시설에 한해 법적 정원을 초과해 아동을 수용할 수 있도록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인가 제도다.
이 인가는 매우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극히 제한적으로 승인되며, Colorado Shines 등급 평가에서 높은 점수 획득, 교사 대 아동 비율 및 교사 자격 요건 충족, 안전·위생·시설 기준 준수, 지역사회 내 보육 수요에 대한 대응 능력 입증, 학부모와의 소통 및 행정적 투명성 확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순한 수요만으로는 승인을 받을 수 없으며, 보육 시설의 구조적·교육적 우수성이 입증되어야 가능한 인가다.
해피 차일드 케어는 콜로라도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기반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원 이후 12년 넘게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Colorado Shines 최고 등급(Level 5) 인증을 3회 이상 획득했으며, 이중언어 교육, 문화 프로그램, 안전관리, 학부모 소통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운영자 최정미 원장은 “Hardship Waiver는 결코 쉽게 받을 수 있는 인가가 아니다. 그동안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노력해온 모든 시간이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정원이 늘어나더라도 교육의 질은 절대 낮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현재 대기 중이던 많은 가정이 입소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해피 차일드 케어는 정원 확대에 맞춰 추가 교사진 채용, 놀이 및 교육 공간 확장, 안전 점검 강화 등을 통해 보육 환경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현재 대기 중이던 많은 가정이 입소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해피 차일드 케어는 정원 확대에 맞춰 추가 교사진 채용, 놀이 및 교육 공간 확장, 안전 점검 강화 등을 통해 보육 환경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해피 차일드 케어는 현재 유아교육 관련 학위 또는 경험을 보유한 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지원자는 Colorado Early Childhood Teacher Qualification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사랑과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분, 한국어·영어 모두 가능한 이중언어 구사자를 우대한다.
※ 프로그램 등록 및 채용 관련 문의: 720-277-5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