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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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유치원, 졸업식과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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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목요일 오전, 제13회 해피유치원(원장 최정미) 졸업식과 수료식이 캘버리 레스토레이션 교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원생 3명과 수료생 12명이 참석하여, 정들었던 유치원을 떠나는 아쉬움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아이들이 입장할 때 부모님과 가족들이 함께 부르는 축복송 ‘아주 먼 옛날’을 통해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입장했다. 아이들은 치어리딩 댄스와 핸드벨 연주, 유크렐리 연주 등을 선보였으며, ‘곰 세 마리’, ‘하나님의 부르심’ 찬양, 해피유치원 원가 등을 불러 학부모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아이들은 무대 위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공연을 즐기며 발표를 했다.

최정미 원장은 졸업식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다고 할 때, 그 목표가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조금 손해 봐도 괜찮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발맞춰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하며, 주님의 용사들로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라고 전하며 각 가정을 응원했다.졸업식 후에는 풍성한 음식과 선물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해피유치원은 방학을 맞아 2살부터 킨더 전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여름 서머스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강 기간은 6월 3일부터 28일, 7월 8일부터 31일까지이며, 문의 전화는 720-271-5791, 웹사이트 주소는 happychildcare.org이다.


해피밴드, 파라다이스 어덜트 케어에서 따뜻한 공연 선사
지난 24일 금요일, 해피유치원 선생들이 결성한 ‘해피밴드’가 파라다이스 어덜트 케어(대표 낸시김, 10692 E. Bethany Dr. #900, Aurora, CO 80014)에서 특별한 공연을 가졌다. 졸업식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연습한 선생님들은 따뜻하고 잔잔한 노래들로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해피밴드는 바이올린, 우크렐리, 기타, 색소폰, 하모니카 등의 악기를 활용해 ‘내사랑 내곁에’, ‘회상’, ‘7080 추억의 가요’ 등 추억의 명곡들을 연주했다.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며 따라 부르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정미 원장은 “크리스찬 유치원으로서 작은 아이들이 찬양을 외워 어르신들께 행복과 평안을 전하고자 했다”고 밝히며, 찬양곡 ‘하나님의 부르심’과 ‘주님의 숲’을, 마지막으로 앵콜곡 해피유치원 원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해피밴드의 이번 공연은 원래 기획되었던 일정이 미뤄져 가정의 달인 5월에 열리게 되었다.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돋보인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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