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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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유치원의 빛나는 크리스마스, “2023 별빛 축제”로 한 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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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노력의 결실…원생들의 특별한 무대와 가족 발표회

콜로라도의 유일한 한인 유치원인 ‘해피유치원'(원장 최정미)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성탄절을 축하하는 의미로 ‘2023 별빛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22일(금)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가량 새문교회(3350 S Winston St, Aurora)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생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되는 무대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원생들은 그동안 준비해 온 율동과 노래를 부르며, 크리스마스를 축복하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총 3부 순서로 진행됐으며, 1부는 유치원생 발표회, 2부는 가족 발표회, 3부는 선생님들의 발표회 나뉘었다.

1부 첫순서는 유치원생들이 틈틈히 배운 유클렐레와 실로폰으로 ‘야곱의 축복 찬양’을 연주하며 입장했다. 이어서 원생들이 다같이 “I wish a merry Christmas, 주가 일하시네, 크리스마스 댄스 등을 율동에 맞춰 노래하고 춤추자, 객석에서는 열렬한 박수와 함성으로 열심히 연습한 원생들을 응원했다.

이어진 2부는 가족 발표회 시간으로 김노아, 김태희, 민아인, 추준호, 추지호 원생이 다함께 ‘징글벨’을 노래했다. 징글벨 노래 가사처럼 즐거움이 한가득한 표정이었다. 다음 곡은 박수정, 김나은, 이지안 원생이 ‘울면 안돼’를 불렀다. 마지막 곡은 강서현, 민다현, 박아인, 이민호, 이은유 원생이 고사리같은 손을 모으고 ‘최고의 선물’을 불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3부에서는 해피 유치원 선생님들로 구성된 ‘해피 웨이 밴드’의 첫 데뷔 무대가 있었다. 최정미 원장을 비롯한 박보현, 권은지, 한혜정 교사로 구성된 해피 웨이 밴드는 보컬과 기타, 키보드로 구성되었으며 ‘주님의 숲’을 연주해 원생들과 학부모들 및 참석한 모든 지인들께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최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 해피 유치원 친구들의 멋진 모습을 보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아버님 어머님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 이 시간 예수님께 생일 선물을 드리기 위해 우리 예쁜 친구들이 노래와 율동을 열심히 준비 했다. 준비하는 기간동안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보고 협동심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일년을 마무리하는 이 소중한 시간 꿈이 있는 해피 유치원 온 가족이 하나가 되는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피 유치원은 2살에서 킨더 전까지의 한인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영어 학습을 동시에 진행하며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일 진행되는 개인 교습 뿐 아니라 음악 클래스를 통해 창의적인 수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유기농을 사용한 균형 잡힌 식사도 제공하고 있다. 입학 및 기타 문의사항은 (720) 277-5791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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