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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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성형외과 의사 제프리 김 11월 16일 선고 공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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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그린우드 빌리지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제프리 김(Dr. Geoffrey Kim)씨의 선고 공판이 11월 16일 오전 8시 30분 아라파호 카운티 법원(Division 35)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응우옌씨가 가슴 확대 수술을 위해 김박사의 성형외과를 찾았다. 그러나 수술 전 마취로 인해 심장 마비 징후를 보였음에도 김씨는 5시간 동안 911로 응급 구조 요청을 하지 않았다. 결국, 응우옌씨는 2020년 10월 어린나이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제프리 김씨는 2023년 6월 14일에 아라파호카운티 지방법원에서 무모한 살인 미수 및 전화 서비스 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CASE NO. D32022CR388)을 받았다. 하지만 김씨는 콜로라도 의료위원회와의 임시 협약에 따라 의사로서 활동을 이어가며, 현재도 병원에서 환자를 받고 있다. 

지역 언론인 9뉴스와 인터뷰한 피해 가족의 변호사는 의사가 의료사고로 형사 고발을 당해 유죄 판결을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선고 공판을 앞두고 의사 면허를 유지하면서 계속 환자를 받는 경우 또한 더욱 드물다고 전했다. 처음 예정된 김박사의 선고 공판 날짜는 올해 9월 8일이었으나 11월 16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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