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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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시니어케어, 어버이날을위한 특별한 이벤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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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5월 8일 한마음 시니어케어는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행사는 보다 의미있는시간을 함께할수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행사는 센터직원들이 준비한 특별한 연극으로 시작되었다. ’38년생 김복순’이라는 제목의 연극은 가난한 한국생활을 등지고 미국에서 힘들게 적응하는 주인공 김복순의 삶을 담은 이야기인데, 어르신들의 실제이야기와 비슷하여 많은이의 공감을 샀다. 극중에서 주인공은 자녀들과의 문화적 차이를 겪으며 계속해서 갈등을 겪는다.
하지만 김복순은 자녀를위해 끝없는 희생을 하였고 그것을 깨달은 자녀들은 진정으로 뉘우치고 어머니의 조건없는 사랑에 감사함을 느낀다.

센터직원들의 감동적인 연기에 어르신들은 눈시울을 붉혔고, 가족들이 극적으로 화해하는 장면에서는 큰 박수가 울려퍼졌다.
연극이 끝난후, 직원모두 어르신들을위해 어버이날 노래를 합창하고 직접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직원들은 어르신 한분한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전했고, 어르신들은 마음담긴 덕담을 하면서 서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훈훈한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시장과 제프 베이커 아라파호 카운티 커미셔너가 센터를 방문했는데, 이는 오로라시 한인커뮤니티의 영향력을 강조하고, 한국문화를 보다 널리 알릴수있는 소중한 기회로 여겨졌다.

이후에는 특별한 공연팀이 찾아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소릿길 국악예술단과 여수우도풍물보존회는 한국의 전통예술 전문공연팀으로, 현지에서 한국의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듣는 흥겨운 사물놀이 소리에 어르신들은 발과손으로 박자를 맞추기도 하고, 일어서서 춤을추는등 흥을 마음껏 표현했다.
또한 우리나라 각지역의 아리랑을 함께부르며 그리운 고향의 마음을 표현했다. 덕분에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한국의 얼과 흥을 듬뿍 만끽할 수 있었다.

행사가 끝나고 모두가 기쁨으로 가득한가운데, 센터에서는 한국으로부터 직접공수해온 매실액기스 선물세트로 어르신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한마음 시니어케어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다.

한마음 시니어케어 원장은 미래에도 더많은 특별한순간을 만들어 나갈것을 약속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촉진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 시니어케어에 대한 가입문의는 720-300-1852로 가능하며, 영업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기사제공 한마음 시니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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