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6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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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데이케어 센터,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 삼일절 기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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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연극 및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후손의 기념사도 진행해

지난 3월 1일 한마음 데이케어 센터에서는 삼일절 104주년을 맞아 삼일절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라는 주제로 선열들의 3·1운동 정신을 되새기며, 콜로라도 한인사회 통합과 발전을 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0년 팬데믹이후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삼일절 행사가 축소된 소규모로 진행되었는데 올해의 기념식은 데이케어 회원과 직원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많은 한마음 데이케어센터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그 중에는 국가유공자의 가족과 후손들도 함께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식순은 기념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주제영상 상영, 3.1운동 퀴즈, 태극기 제작, 기념연극 및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후손의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다음 순서는 3.1운동 및 독립운동 중 희생되신 분들을 위해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케어 회원들은 순국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를 하는 중에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후 삼일절의 역사를 다시 배우고, 의미를 기리기 위한 행사들이 이어졌다.

특히, 한마음 데이케어 직원들은 3·1운동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는 연극을 준비했는데, 일본의 감시를 피해 대한민국이 자주 독립국가임을 선포한 내용을 담은 이 연극은 독립선언서 낭독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연극이 끝나자 광복의 기쁨을 다시한번 느낀 회원들은 연극의 마지막에 다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데이케어센터의 한 회원은 3″.1운동의 당시 상황을 느낄 수 있어 벅찬 마음이 들었으며,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고 후손들에게 잘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순서는 대한민국의 항일운동가인 故)조봉암 선생의 손자인 조교군 회원의 기념사로 마무리 되었다. 조 회원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애국선열을 향해 한없는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선열들의 나라 사랑과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콜로라도에 있는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마음 데이케어 대표는 “이번 삼일절 행사를 통해 데이케어 어르신들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마음 데이케어는 대표와 직원모두가 한인 중심으로 운영하는 데이케어센터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맞는 커리큘럼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 5일에 맞게 요일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회원분들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치매 예방 미술 수업과 재활 운동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다.  자세한  문의는 (720) 300-1852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제공 한마음 데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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