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Home뉴스한인 뉴스한마음시니어케어, 2024 청룡의 기운 받아 설날대잔치 대박터트려

한마음시니어케어, 2024 청룡의 기운 받아 설날대잔치 대박터트려

spot_img

전통게임과 댄스메들리, 푸짐한 명절 음식 등 준비 … ‘효’를 주제로 한 심청전 연극도 선보여

한마음 시니어케어에서 2024년 설날을 맞아 2월 9일 설날 대잔치를 열었다.
한마음 모든 전 직원들은 어여쁜 한복 자태로 문밖에서부터 오시는 분들을 한 분 한 분 반갑게 맞이하였다. 센터의 문을 열자마자 정교하고 풍성한 차례상이 한눈에 들어왔다.

학과 아름다운 소나무가 그려진 병풍과 과일, 떡, 약과, 유과 그리고 화려한 장식들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한 어르신들의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식혜, 수정과, 약과 등 전통 한과세트가 아침 간식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먹는 한과를 드시며 잠시 어린 시절 기억에 잠겨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센터 안 곳곳에는 어르신들이 미술수업으로 만든 새해소원적기, 자기자신 사랑하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지구를 지켜라, 바다야 사랑해, 새해인사 카렌더 만들기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청룡의 해를 맞은 이번 설날 행사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센터의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다.

2024 설날의 첫 장은 한마음 직원들이 펼치는 사물놀이 공연이었다. 사물놀이는 북, 장구, 징, 꽹과리와 소고 등으로 편성되었으며 전통악기들이 한대 어우러지며 청룡의 위엄과 신묘한 기운으로 설날잔치의 막을 열었다. 한마음 센터의 사물놀이 공연은 벌써 올해로 6번 째이며 빠질 수 없는 명물로 자리잡았다는 소문이다.

설날하면 세뱃돈을 받으며 웃 어르신들께서 덕담을 해주는 풍습도 잊을 수 없다. 한마음의 최 연장자 분들의 따뜻한 새해 덕담으로 한 해를 더욱 풍성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센터의 최고령자이신 ‘한성침’ 어르신과 ‘이옥남’ 어르신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용의 해인 만큼 하늘로 올라가는 용처럼 올해는 모든 좋은 결과만 얻는 한 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한마음 직원들은 이번 설날의 주제를 ‘효’로 정했다. 주제가 ‘효’인 만큼 직원들은 약 세 달간 심혈을 기울여 ‘심청전’ 연극을 준비했다. 심청전에 나오는 심봉사, 심청이, 뺑덕어멈, 곡성 아짐 등 많은 등장인물로 한마음 센터의 전 직원이 의기 화합해 만들어낸 연극이었다. ‘심청이’라는 연극은 심봉사 딸 심청이가 아비의 눈을 뜨게 하고 인당수에 몸을 던지며 쌀 삼백 석을 몽운사로 보낸다. 용왕님이 그런 효심에 감동해 전국 맹인자치를 열게 되고, 심봉사도 눈이 보이게 되자 심봉사가 청이의 효도를 받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부모에게 효도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교훈을 지니고 있다.

이번 연극은 심청전을 재밌게 각색해서 뺑덕어멈과 심청이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심청전을 보는 관람객들은 극중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무대가 끝난 뒤에 뺑덕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분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심청이의 연기에 눈물을 훔치며 불쌍하고 착한 우리 심청이라며 울음을 자아내는 어르신도 있었다.

연극에는 직원들의 뛰어난 연기뿐만 아니라 직접 준비한 소품 하나 하나 까지도 빛을 바랬으며 한마음 직원들을 통해 탄생한 연극 ‘심청전’은 큰 함성과 박수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과 관객들은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감동적인 심청전 연극이 끝나고, 심청이에 관한 퀴즈를 풀며 소정의 상품이 증정되는 작은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심청전이 끝난 바로 직후 퀴즈가 진행되어 누구든지 맞출 수 있었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문제 맞히는 열기는 정말 뜨거웠다. 또한,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전통게임-제기왕 뽑기 콘테스트로 즐거운 민속놀이에 참여하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 중에는 제기차기가 아닌 발차기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해 신나게 웃고 떠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설날 행사의 취지에 맞게 한마음 어르신들의 순수한 미소와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열정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뜨거웠던 1부가 끝나고 어르신들을 위한 10첩 반상의 점심식사가 준비되었다. 이번 설날을 위해 한마음 주방장은 무려 며칠동안 정성을 담아 무려 300인분의 명절음식을 준비하였다. 점심식사로 동태전, 두부전, 떡국, LA갈비, 잡채 그리고 직접 담근김치, 청포묵, 무쌈말이까지 부족한 것 없는 점심식사였으며 식혜로 마지막 디저트까지 어르신들의 입을 즐겁게 만들었다.

풍성한 점심식사가 끝나고 나서는 소화도 시킬 겸 신나는 노래자랑 한바탕이 벌여졌다. 평소 매일 연습한 ‘한마음 주부노래교실’에서 갈고 닦은 실력이다. 이후에는 노래자랑의 여운을 바로 이어갈 모두 함께 일어나 즐기는 댄스 메들리가 진행되었다.

어르신들과 춤을 함께 추며 즐기는 것은 한마음의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로 어르신들 모두가 쉽고 즐겁게 따라할 수 있는 댄스로 구성이 되어있다. 이번 댄스 메들리에서는 한마음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처음 오신 손님들까지 흥에 겨워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광란의 파티가 이어졌다. 노래면 노래, 댄스면 댄스, 예술활동이면 예술! 다방면에 적극적이고 열정이 넘치시는 어르신들의 진면모를 볼 수 있는 행사 그 자체였다.

또한 한마음 직원들은 어르신들께 새해인사를 드리기 위해 인사 영상을 녹화해 감사함을 전달했다. ‘갑진년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각 부서의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께 드리는 진심 어린 마음이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행사의 마무리는 전직원들이 무대에 한데 모여 어르신들께 세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 전 직원들의 세배를 받은 어르신들은 얼굴에 미소를 감출 수 없었으며 뜨거운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주었다. 그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고 오래도록 머물렀다. 이에 한마음에서는 어르신들과 설날을 함께 보내기 위해 먼 발걸음을 함께 해 주신 가족분들과 손님분들께도 양손 가득하도록 한 분 한 분 선물 또한 잊지 않고 챙겨드렸다.

갑진년 청룡의 해 2024년, 설날 행사를 제대로 즐기신 어르신들은 집으로 돌아가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얼굴에는 반짝이는 웃음과 미소를 지으셨고, 앞으로도 한마음과 함께할 한 해가 기대되고 더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는 후기를 전했다.

어르신들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한마음 시니어케어는 월-금 주 5일 운영중이고 가입 및 문의는 720-300-1852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제공 한마음 시니어케어>
spot_img
spot_img
coloradotimes
coloradotimeshttps://coloradotimesnews.com/
밝고 행복한 미래를 보는 눈, 소중한 당신과 함께 만듭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