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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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풍물단, 어버이날 맞이 국악 공연으로 감동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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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과 10일, 콜로라도 주 노인회(회장 문홍석)와 콜로라도 주 한인회(회장 정기수)는 한국의 ‘소릿길 국악 예술단’과 ‘여수우도 풍물굿보존회’ 단원들을 초청해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은 한마음 시니어센터와 파라다이스 데이케어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소릿길 국악 예술단과 여수우도 풍물굿보존회 단원들은 신명나는 풍물과 장구, 판소리, 민요, 마당놀이 등 다양한 전통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공연은 국악의 정수를 담은 전통 음악과 춤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허양석 소릿길 국악 예술단 예술총감독은 “콜로라도 덴버 교민들에게 국악 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한국이 세계적으로 다양한 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며 이곳에서도 국악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동포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8일에는 한마음 시니어센터에서, 10일에는 파라다이스 데이케어에서 각각 공연을 펼친 예술단은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어르신들은 신명나는 국악과 전통 공연에 흠뻑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풍물단의 방문은 어버이날을 맞아 콜로라도 한인 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다.

파라다이스 데이케어에서 풍물 공연이 끝난 후, 아빠밴드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졌다. 아빠밴드는 경쾌한 리듬과 흥겨운 음악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런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주최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콜로라도 주 노인회와 한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한인 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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