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사상 최대 규모로 라피즈 경기 함께 관람
콜로라도 한인사회가 오는 10월 18일 열리는 메이저리그사커(MLS) 콜로라도 라피즈와 LAFC의 경기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대한민국 국가대표)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지역 한인들의 관심과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번 행사는 오로라 코리아타운과 3456ent가 공동 주최하며, 공동위원장 최선(Sean Choi)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경기를 계기로 콜로라도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나누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이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 한인사회가 하나로 뭉쳐 응원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피즈 구단은 가족 친화적이고 열정적인 경기 분위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인사회와의 이번 협력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장에는 수많은 한인 관중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함성을 보내고, 뜨거운 응원으로 라피즈 팬문화와 한인사회의 자긍심이 함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문의: sean@3456t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