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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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자, 자가 격리 10일에서 7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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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가 2월4일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해외 입국자의 격리 기간을 현행 10일에서 7일로 단축했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우세종화에 따른 대응 체계 전환을 위한 조치이다. 방역 당국은 앞서 국내 오미크론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신 접종과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에 대해 10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

오미크론이 우세종화 하면서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한 방역 조치 효과가 낮다고 판단해 아프리카 11개국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 입국 제한 조치도 해제하기로 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최대한 격리면제서 발급 사유를 엄격하게 규정하고, 해외유입 방역 관리 강화조치는 기존과 같이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격리 면제서의 경우 유효기간은 발급일 기준 14일 이내로 단축되며, 24일 이후에 발급한 격리면제서를 소지한 입국자는 입국 3일 차, 5일 차에 자가 검사키트를 사용해 신속 항원검사를 해야 하며 귀국 후 3일간은 재택근무를 권고한다.

한국 내 거주지가 있는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을 제외한 단기 체류 외국인은 모두 시설격리 7일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격리 대상자는 7일 동안의 격리 기간이 끝날 때까지 원칙적으로 해외 출국도 허가되지 않는다. 또한 모든 해외 입국자는 입국 전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 또는 ‘자가진단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해외 입국자는 출국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검사해서 발급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입국 후 대중교통 사용이 제한되고, 본인의 차량이나 방역 버스 등 방역 교통망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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