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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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능 D-30 “매주 1회씩 실전 연습…욕심은 부리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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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9월 모의평가 수능 연계성 높을 것…경향 꼼꼼히 파악해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7일)이 15일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입시 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동안 실전 연습과 컨디션 유지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일주일에 1번 정도 모의고사를 수능 시험시간에 맞춰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제 해결 감각과, 시간 안배 요령을 익힐 수 있어 기술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능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제 2외국어·한문’을 추가 선택하면 오후 5시 45분)까지 치러진다. 임 대표는 장기간 집중하는 시간인만큼, 생체리듬을 수능시간에 맞추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임 대표에 따르면 남은 기간 동안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재학습’이, 고난이도(킬러문항)에 집중하기보다는 중간 난이도에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익숙한 교재로 취약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제만 많이 푸는 습관은 버리고, 한 문제를 풀더라도 문제를 정확히 읽고 의도를 파악하는 전략적 학습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임성호 대표는 “중간 난이도 문제 공략도 중요하다”며 “수험생들이 충분히 맞출 것이라고 생각한 중간 난이도 문제를 놓칠 경우 시험의 페이스를 놓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고 짚었다.

전문가들은 기출문제의 경우 통합수능 체제(2022년) 이후 출제된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를 주로 보고,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 치러진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유심히 보라고 조언했다.

남 소장은 “6월과 9월 모의평가는 수능과 연계성이 높을 것”이라며 “당시 나온 출제 경향을 꼼꼼히 분석하고 물음구조와 출제의도 등을 세세히 파악하면서 수능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원중 강남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도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참고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제를 풀어보면서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본인의 취약한 부분을 판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건강 관리도 필수다. 김원중 실장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왔으니, 수능시험 당일까지 정상적인 컨디션만 유지하면서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며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번 수능은 지난해보다 1천791명 적은 50만8천30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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