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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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가 바라본 6.25 전쟁 70년-70th year of the Korean War

“겪어보지 못한 자에게 있어서 전쟁이란 달콤한 것이다”, 네덜란드의 철학자에라스무스는 이 명언을 8세기에 남겼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전쟁 종전선언을 70년 가까이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수많은 이산가족이 이남, 혹은 이북에 있는 대다수의 가족을 상봉조차 하지못하고 이세싱을 뜨거나, 우리 청년들의 귀한 18개월이라는 시간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하여 입대를 합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은 세계 유일무이 분단국가입니다. 6.25는 가슴아픈 우리나라의 역사로부터 시작됩니다. 일본제국이 조선을 불법점거하여 1910년 일제강점기라는 우리나라에 어둡고 또 추운 시간이 찾아옵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우리나라의 자주권을 되찾고자 노력을 하였지만, 애석하게도 우리나라는 우리의 힘이 아닌 세계 2차대전의 결과로 광복을 많이합니다.

1945년, 우리에게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찾아온다고 하였나요?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이하여 많은 희망이 존재하는 그런 나라이길 바랬지만, 북측에는 소련이, 남측에는 미국이 주재하에 또 다른 패권다툼에 희생을 당합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 앞서서, 남과북은 또다시 갈라져서 투표를 진행을 하였고, 더 나아가, 1950년에는 6.25라는 참혹한 전쟁이 곪아왔던 우리 힌민족을 분단에 길로 이끌었습니다.
6.25전쟁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국군은 전세 초반 밀리다, 미군과 유엔군의 참전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역전시키지만, 중공군의 참전으로 후퇴, 진격을 반복하다 3년후인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미국과 소련등 국가가 주도한 휴전선이 그어집니다. 그 전쟁으로 인하여 총 사망자 137만명으로 민간인들은 52만여명이나 전사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당하였고 국군, 학도병, 유엔군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존재할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학생들은 6.25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나 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 사는 한인 2세 혹은 3세들은 더더욱 적을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6.25를 기념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6.25 참전용사들은 현세대에 미국과 비교해 터무니없이 적은 지원금 약 32만원 정도를 평균적으로 받고 계십니다. 물론, 상해등급, 국가훈장등에 따라 지원금은 천차만별이겠지만, 많은 참전용사분들은 현재 어려운 삶을 살고계십니다. 하지만 현정부는 여러가지 혜택방법을 늘려가면서 참전용사들에게 늦게나마 보상을 하고있습니다. 국가보훈병원혜택, 안장지원, 입장료지원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우리같은 소시민들에 작은 배려와 관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들어, 6.25 참전용사들을 비하하는 일이 잦아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6.25를 기억하며 그분들을 조금 더 존중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되신 분들은 직접 찾아뵈어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나친 관심은 독이 될 수도 있으니 항상 열린 마음으로 그분들 곁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그분들을 기릴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 앞에서 우리는 6.25 기념행사가 있을 때마다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한 번씩 생각하고, 유공자분들이 도움을 요청할 경우, 피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물론 한국 내에 계시는 유공자분들을 먼저 생각해야 하지만, 먼 이국땅에서부터 도움을 준 UN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회가 성립되어서 콜로라도에도 6.25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지어진다면, 우리는 그분들에게 작게나마 그분들의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지금부터라도 작게나마 우리의 시선과 생각을 가꾸게 된다면 우리는 그분들의 희생과 정신을 헛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6.25 참전용사들뿐만 아니라, 호국영령들과 현 우리의 국방을 수호하는 국군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어른들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통일에 앞서서 우리는 6.25를 기억하며 다시는 이런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준비해야 합니다.

최근 북한과 사이가 많이 악화되었다는 뉴스가 많이 보도됩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동요하지 않고 우리의 자리를 지키며 항상 그래왔듯이 답을 찾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쟁이란 것은 저의 시선에서는 항상 옳은 답이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대화와 현명한 대처로 이 위기를 또 넘기기를 희망하고 우리는 항상 6.25 참전용사들을 기리고 기억하며, 또 다른 아픔이 찾아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Korean War starts from a heartbroken history of ours. The Empire of Japan has deterministically colonized our country Chosen that time in 1910. From that time,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s remembered as a time of tribulation for our people and nation. Countless independence activists have tried their best to find our sovereignty back; we face independence because of the result of World War II. In 1945, we finally faced the spring but it did not last for that long. Soviet Union stationed on the North side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stationed on the South side of Korea, and our country have sacrificed again because of the hegemony between democracy and socialism. In 1948, our country first held the parliamentary elections and it led to the division of South and North. Furthermore, in 1950, the Korean War sparked the absolute division of Korean people.


The Korean War started with North Korea crossing the 38th parallel. The South Korean Army was overpowered by the North side, but the Incheon landing operation and joining of the UN and US army changed the flow of the war. However, Chinese army joined the war which led to the repeating of retreat and corsair and in 1953, on Panmunjom, the United States and Soviet Union marked the DMZ. The result of the War was cruel. The total death toll was 1,370,000, and 520,000 were innocent citizens. A lot of people have sacrificed, and we are living in one of the safest countries because of our Korean Army, Student Soldiers, and the UN army’s sublime sacrifice.


I personally think a lot of teenagers in Korea do not really have an interest in Korean War. Especially, the second or third generation Korean American have less interest in the topic. However, we have to remember the Korean War and celebrate it in certain ways. Veterans of Korean War receive about $264.04 for their subsidy and it is way less than American Veteran’s benefit. Of course, the subsidy will be different due to their injuries or order of civil merit, but it is for a fact that countless veterans are living in hard conditions in Korea. Our government is establishing more services to our veterans to compensate even though it was late. However, I personally think we as a citizen should give more attention and help our veterans.

These days, some groups of people mock our veterans; therefore, we need to respect them more and help them out whenever they are in need. Of course, too much attention will not be beneficial, so we have to be open minded toward them. ‘How can we even help them?’ These types of questions will be common to us. Answers are simple, we just need to think of them in the Korean War ceremony and whenever they are asking for the help, we should help them out with keeping the line. Also, we should respect Korean veterans, but we also need to respect other foreign veterans who came to an unknown country to give us help. By any chance, if we can build Korean War monument in Colorado; we can show our appreciation to all the veterans. We can start changing our views of veterans and respect them, now we will not make them regret their choice of joining Korean War.


We have to respect and remember all the veterans of Korean War, all the heroes of our country, and all the soldiers serving our defensive duty. Many people say our goal is reunion, and we need to remember Korean War in order to prevent heartbroken memories from repeating. We are getting unfortunate news which i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is getting worse. We should remain unflappable and keep our position, and we will find a solution like we used to do. I definitely think that war is the right solution all the time, so we will resolve these issues with conversation and cope wisely and prevent our heartbroken history to repeat.

학생기자 김지호
lovicher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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