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Home오피니언하나님의 징계와 회개의 살길(2)

하나님의 징계와 회개의 살길(2)

spot_img

서론) 하나님의 징계는 무섭다. 피할 길이 없다. 은혜가 풍성하시고 하늘 보다 높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죄 가운데서 돌이키시고 악인을 심판하시기 위해 징계의 채찍을 가하신다. 징계가 사랑의 매가 될 수 있고 심판의 타작기가 될 수 있다. 인간의 당면한 하나님의 징계는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 항복하고 돌아서는 길 밖에 없다. 징계가 하나님의 은혜요, 죄인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의로운 도구로 믿은 참된 신앙을 소유하길 소망한다.

1. 하나님 징계의 해결은 회개 뿐

하나님의 징계의 원인은 죄 때문이다. 하나님의 징계의 원인이 죄문제를 해결하면 징계는 곧 떠난다. 죄 문제의 해결은 오직 죄 고백과 용서를 바라는 회개뿐이다. 회개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깊이 통회하고 거기로부터 돌아서는 지, 정, 의 결단이 요구된다. 죄를 인정하고, 죄를 통탄하며, 죄를 버려야 한다. 죄를 인지하고 죄를 분통히 여기고 죄에서 떠나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삶에서 돌이켜 전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삶으로 완전 뉴톤, 대전환하는 것이다. 적당히, 임기응변적으로, 순간적으로 후회하거나 탄식하거나 반성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한 변화, 철저한 변화, 행동적 결단이 진정한 회개이다. 그 때, 확신과 평안과 승리의 빛을 누리게 된다.

2. 회개의 대명사인 다윗 왕

다윗이 위대한 인물로 칭송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의 뛰어난 군사력, 그의 용맹술, 그의 지략과 예술성도 아니다. 그가 회개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이 시대 하나님 찾고 계시는 사람은 골방에서 자신의 죄를 통렬히 여기며 영혼을 찢고 자신의 죄, 민족의 죄, 열방의 죄, 교회의 죄를 회개하는 자들이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솔직히 인정한 사람이다. 또한 자신의 죄를 철저히 고백한 사람이다. 그리고 자신이 지은 죄에서 확실하게 돌아선 사람이다.

3. 인생의 불황: 회개의 길

인생의 불황을 만났을 때, 상황의 동서남북이 막혔을 때, 먼저, 그 원인이 죄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죄는 하나님과 자신, 자신과 자신, 자신과 이웃, 자신과 물질세계를 단절시키고 파괴한다. 그 무서운 관계를 회복하는 길이 바로 회개이다. 변명과 구실은 가득하고 자신의 죄는 인정하지 않은 완악한 시대이다. 역사의 거울을 회고해 보자. 민족의 선진을 되돌아보자.

4. 역사의 거울: 대 회개 운동

1907년 1월14일과 15일에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났던 길선주 장로님의 100불 착복 회개 운동이 오늘 한국교회에 회생되길 기도한다. 매일 매일 주님 앞에서 설 때지 회개하며 사시고 종말론적 회개를 외치셨던 이성봉 목사님의 삶이 그립다. 조국 대한민국을 그처럼 사랑하며 눈물을 흘리며 복음운동, 회개 운동, 민족 복음화 운동을 일으켰던 김치선 목사님과 김준곤 목사님의 모습이 어른거린다.

결론) 나의 당면한 현실, 나의 영적 어두움의 상황, 관계에서 파생되는 고통과 위기 그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가? 그 방법이 진정한 해결의 원리와 모습일까? 오늘 말씀에서 적용해 보자. 인간은 별 수 없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만이 살 길이다. 오직 회개만이 잃어버린 생명, 기쁨, 평강, 안식을 찾는 유일한 길이다. 인생의 위기 속에서 방황하시는 분들의 좋은 친구와 상담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pot_img
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