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Home오피니언하나님의 징계와 회개의 살길(1)

하나님의 징계와 회개의 살길(1)

spot_img

) 하나님의 징계는 무섭다. 피할 길이 없다. 은혜가 풍성하시고 하늘 보다 높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죄 가운데서 돌이키시고 악인을 심판하시기 위해 징계의 채찍을 가하신다. 징계가 사랑의 매가 될 수 있고 심판의 타작기가 될 수 있다. 인간의 당면한 하나님의 징계는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 항복하고 돌아서는 길 밖에 없다. 징계가 하나님의 은혜요, 죄인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의로운 도구로 믿은 참된 신앙을 소유하길 소망한다.

1. 죄를 징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징계는 죄의 결과이다. 다윗은 시편 38편 3절에 “나의 죄로 말마암아”, 4절에 “내 죄가” 18절에 “내 죄악”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죄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를 임하게 되었다.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에서 추방이 그들의 죄 때문인 것처럼, 다윗이 당면한 고통과 고난이 자신이 범한 죄 때문이다.

당면한 고통, 감당할 수 없는 고난 그 때, 자신을 모습을 돌아보아야 한다. 불의를 범하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의 하지 않았는지 철저히 점검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과 관계, 이웃과 관계, 물질과 관계가 올바로 서 있는지 말씀과 성령의 조명아래 자신을 살펴보아야 한다.

때때로 마음의 평정을 잃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련 사정들을 볼 때, 그 원인을 사람이나 환경에 찾지 말고 자신의 죄를 따져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범죄의 자리에서 돌이키시기 위해 사랑의 채찍질인 징계를 하신다. 징계 그 자체는 감당하기 힘들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매이다. 망하기 위함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함으로 주시는 사랑의 채찍질이다.

2. 사랑의 매를 대시는 하나님

히 12: 4-6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꾸지람, 책망, 징계, 채찍질은 다 죄 때문이다. 죄와 더불어 피흘리기까지 싸우지 않기 때문에 범죄하게 된다. 죄는 타협의 대상도, 죄는 조건의 대상도 아니다. 죄는 무조건 싸워야 이겨야 한다. 죄를 안지으려 애쓰는 정도가 아니라 죄와 목숨 걸고 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죄에게 진다. 죄에게 정복당한다.

다니엘은 죄와 더불어 싸웠기에 사자 굴에서도 승리했다. 사드락, 메삭 그리고 아벳느고는 이방 신과 문화와 대항하여 죽기까지 싸웠기에 불 속에서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다.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지 않으면 실패한다. 넘어지고 범죄하게 된다. 그 때,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범죄한 자녀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이 필요하다.

3. 징계를 받을 때 바른 자세

하나님의 채찍, 곧 하나님의 꾸지람을 받을 때, 두 가지를 주의하고 말씀하신다. 첫째, 경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징계를 우습게 여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받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는 하나님의 아픔과 사랑이 숨어있다. 둘째,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채찍 때문에 실망하거나 좌절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과 은혜를 의심해서는 더욱 안된다. 왜냐하면 사랑의 채찍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 주시는 사랑의 징표이기 때문이다(히 12;6).

결론) 나의 당면한 현실, 나의 영적 어두움의 상황, 관계에서 파생되는 고통과 위기 그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가? 그 방법이 진정한 해결의 원리와 모습일까? 오늘 말씀에서 적용해 보자. 인간은 별 수 없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만이 살 길이다. 오직 회개만이 잃어버린 생명, 기쁨, 평강, 안식을 찾는 유일한 길이다. 인생의 위기 속에서 방황하시는 분들의 좋은 친구와 상담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pot_img
spot_img
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