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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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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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어수선하다. 곳곳에서 전쟁이다. 영적 세계에서도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우르렁 거린다. 교회와 성도에게 혼미한 영, 분열의 영, 어둠의 영, 쾌락의 영, 맘몬의 영이 날 뛴다.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사탄의 밥이 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라는 표현은 에베소서 6:13-17에 나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장 12절은 사탄과의 싸움은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와 그 부하들에 대항하여 싸울 어떤 효과적인 유형의 무기가 있을 수 없음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다.사탄이 어떤 구체적인 전술을 사용할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에베소서 6장의 구절들은 우리가 그 모든 지시 사항을 신실하게 따르면 굳게 설 수 있을 것이며, 사탄의 전략과 상관없이 승리를 얻게 될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1. 진리
    우리가 입을 갑옷의 첫 번째 요소는 진리이다 (14절). 사탄은 “거짓의 아비” (요한복음 8:44)로 불리기 때문에,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쉽다. 기만은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들 중 높은 순위에 있는 것이다. “거짓된 혀”는 “주께서 미워하시는 것”들 중 하나로 묘사되어 있다 (잠언 6:16-17).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거룩함과 구원뿐만 아니라, 우리가 전도하는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서도 진리로 옷을 입어야 한다.
  2. 호심경
    또한 14절을 보면, 의의 호심경을 입으라고 한다. 호심경은 타격을 막지 못하면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는 병사의 중요한 장기들을 보호해 준다. 이 의는 사람의 행위로 말미암은 의가 아니다. 도리어, 이 의는 하나님에 의해 전가되는 그리스도의 의로서, 믿음으로 받는 것이며, 사탄의 고소와 고발로부터 우리의 마음을 보호해 주고, 그의 공격으로부터 우리의 가장 깊은 곳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3. 군화
    15절은 영적 전투를 위하여 발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전쟁에서 때때로 적군은 병사들이 전진하는 길에 위험한 장애물을 놓는다 .평화의 복음을 신발로 준비하라는 것은 사탄의 진영으로 전진할 때, 그 길에 함정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며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은혜의 메시지를 가지고 가야함을 알려준다.사탄은 복음 전파를 막기 위하여 복음의 길에 많은 장애물을 둔다.
  4. 방패
    16절에서 말하는 믿음의 방패는 하나님의 충실함과 그분의 말씀에 대해 사탄이 심어 주는 의심을 헛되게 만든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히브리서 12:2)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은 마치 소중하고 견고한, 튼튼한 황금 방패와 같다.
  5. 투구
    17절에 나오는 구원의 투구는 머리를 보호하고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지켜준다.우리의 사고 방식이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머리는 지각이 머무는 자리로서 영생에 대한 분명한 소망의 복음을 붙잡을 때, 거짓 교리와 사탄의 유혹을 물리칠 것이다.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구원의 투구가 없고, 또한 그의 지각은 영적인 진리와 속임수를 분별할 수 없기 때문에, 거짓 교리의 타격을 막아낼 가능성이 없다.

  6. 17절은 성령의 검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 직접 해석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영적인 갑옷의 다른 모든 부분들은 본질적으로 방어를 위한 것이지만,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 중에서 유일한 공격 무기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거룩함과 능력에 대해 말한다. 이 보다 더 큰 영적 무기는 생각할 수 없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시험 받으실 때,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사탄을 물리치는 압도적인 답변이 되었다.똑같은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으니 얼마나 복된 것인가!
  7. 기도
    18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 것 외에도 성령으로 (즉,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지고 그분의 마음과 우선 순위에 따라)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을 한다.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영적인 힘을 얻는 수단이기 때문에,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기도 없이는,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함이 없이는, 영적 전쟁에서 우리의 노력은 헛되고 무익하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인 진리, 의, 복음, 믿음, 구원,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도구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고 사탄의 공격과 유혹을 극복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된 영적 무장으로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의 개가를 부르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소망한다. 특별히 콜로라도 타임즈의 독자 여러분이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깨어 자신을 지키고, 가정을 사수하고, 교회를 보호하고, 다원화 시대에 승리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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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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