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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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자산운용사, 2023년 금융결심 설문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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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장기 계획보다 신용 카드 부채, 긴급 저축, 모기지 등 단기계획 우선시

지난해 세계시장과 경제는 비극적인 결과를 낳았던 우크라이나 전쟁과 끝나지 않은 펜데믹등으로 인해 불안과 공포에 얼룩 졌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여파가 올해까지도 이어질 전망이다. 따라서 금융시장도 통화 체제를 글로벌 경기 부양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로 전환하였고 자산 및 글로벌 경기에 대한 전망은 더욱 불투명해졌다.


자산운용 금융회사인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투자팀은 최근 만 18세 이상 성인 3020명을 대상으로 ‘2023년 금융 대비 방안 주요 투자 리스크’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는 어려워진 재정과 경기에 대한 불안감속에서 사람들이 어떠한 재정결단과 금융태도를 보이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3분의 1 이상이 1년 전보다 재정 상태가 더 나빠졌다고 말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올해 더 많은 돈을 저축하고, 부채를 갚고, 지출을 최대한으로 줄여 현명한 재정해결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사의 라이프 이벤트 경험 책임자인 Meredith Stoddard는 “14년 만에 처음으로 사람들이 장기계획보다 단기계획을 우선시 했다”면서, “이것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사이의 탄력성의 신호이다.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은퇴 및 대학 저축과 같은 장기계획(47%)보다 신용 카드 부채 및 긴급 저축과 같은 단기계획을 우선시 한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또 “지금이 MZ세대들의 401(K)에 투자시점”이라며 “미국인 10명 중 8명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할 계획이 있다. 재정 고문과 함께 계획을 세운다면 돈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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