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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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성악가 고우림과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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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32)와 성악가 고우림(27)이 22일 화촉을 밝혔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 등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미디어 비공개로 진행됐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난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한국 피겨계를 대표하는 김연아는 은반 위에서 매 걸음 역사를 쓴 ‘슈퍼스타’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역대 최고점(228.56점)을 받으며 한국인으로는 사상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금메달로 김연아는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대회, 4대륙 선수권대회, 그랑프리 파이널을 석권하며 여자 싱글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선수 생활을 마친 김연아는 자신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에 드는 ‘올포디움’의 진기록도 남겼다.

김연아는 은퇴 후에도 스포츠계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대회 개최에도 큰 역할을 했다.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선 성화 최종 점화자로 나서기도 했다.

김연아와 백년가약을 맺은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성악가로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다.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 팀 멤버로 출연해 우승하며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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