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3, 2022
Home 뉴스 프론티어 항공 포함 6개 항공사에게 약 6억달러 환불금 지불명령

프론티어 항공 포함 6개 항공사에게 약 6억달러 환불금 지불명령

항공편 지연과 취소에 대한 소비자보호 강화 조치

연방 교통부는 프론티어 항공사에게 COVID-19기간 동안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심하게 지연된 데 대한 환불금으로 2억 2,200만 달러와 220만 달러 추가 보상금을 승객에게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프론티어 항공사는 환불금 지불명령을 받은 6개 항공사 중 유일한 미국항공사로 가장 환불금액도 크다.

프론티어 항공사외에 외국 5개 항공사 목록에는 에어 인디아, TAP 포르투갈, 아에로 멕시코, 이스라엘의 엘 알, 콜롬비아의 아비앙 항공사가 있으며, 연방 교통부는 각각 에어 인디아에는 1억 2천150만 달러 환불과 140만 달러 벌금, TAP 포르투갈에 1억 2천650만 달러 환불과 110만 달러 벌금, 아에로 멕시코에 1천360만 달러 환불과 90만 달러 벌금, 엘 알 항공사에 6천190만 달러 환불과 벌금 90만 달러, 아비앙카에 7천680만 달러 환불과 75만 달러 벌금을 명령했다.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은 이같은 조치에 대해 “항공기 결항의 경우 승객들은 반드시 환불등의 보상을 받아야 하며 그것은 소비자의 권리이다. 만일 항공사 측에서 즉각 조취를 취하지 않는다면 항공사에 그 책임을 묻고 환불을 명령해 소비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

Most Popular

LA 코로나 감염 8월 이후 최고…실내 마스크 의무화 가능성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인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겨울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다. ABC 방송은 2일 LA 카운티의 일평균...

[월드컵] ‘알라이얀의 기적’ 한국, 포르투갈 꺾고 12년 만의 16강

선제골 내준 뒤 김영권 동점골 이어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 결승골로 2-1 극적 역전승1승 1무 1패로 우루과이와 승점·골득실 차까지 같지만 다득점 앞서...

[월드컵] 우루과이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이런 기분 처음”

20년 만에 조별리그서 좌절…매체·팬들, 아쉬움·실망감 역력 포르투갈과 한국에 밀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문턱을 넘지 못한 우루과이는 침울한...

美 ‘동성커플 가구’ 100만 돌파…13년만에 100% 증가

美 전역 분포…워싱턴DC 동성커플 가구 비율 2.5%로 최고상원 이어 하원도 연말까지 동성결혼인정법안 가결할듯 미국에서 동성커플로 이뤄진 가구의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