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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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항공 포함 6개 항공사에게 약 6억달러 환불금 지불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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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지연과 취소에 대한 소비자보호 강화 조치

연방 교통부는 프론티어 항공사에게 COVID-19기간 동안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심하게 지연된 데 대한 환불금으로 2억 2,200만 달러와 220만 달러 추가 보상금을 승객에게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프론티어 항공사는 환불금 지불명령을 받은 6개 항공사 중 유일한 미국항공사로 가장 환불금액도 크다.

프론티어 항공사외에 외국 5개 항공사 목록에는 에어 인디아, TAP 포르투갈, 아에로 멕시코, 이스라엘의 엘 알, 콜롬비아의 아비앙 항공사가 있으며, 연방 교통부는 각각 에어 인디아에는 1억 2천150만 달러 환불과 140만 달러 벌금, TAP 포르투갈에 1억 2천650만 달러 환불과 110만 달러 벌금, 아에로 멕시코에 1천360만 달러 환불과 90만 달러 벌금, 엘 알 항공사에 6천190만 달러 환불과 벌금 90만 달러, 아비앙카에 7천680만 달러 환불과 75만 달러 벌금을 명령했다.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은 이같은 조치에 대해 “항공기 결항의 경우 승객들은 반드시 환불등의 보상을 받아야 하며 그것은 소비자의 권리이다. 만일 항공사 측에서 즉각 조취를 취하지 않는다면 항공사에 그 책임을 묻고 환불을 명령해 소비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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