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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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레인지지역 자가주택 소유자는 얼마나 더 재산세를 부과하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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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경제전문가들은 프론트 레인지 지역의 자가주택 소유자들의 경우 올해 재산세 인상으로 인해 주머니사정 빠듯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프론트 레인지(FRONT RANGE):대륙 분할의 동쪽에 있는 산의 산기슭 평야를 일컫는다. 보통 로키산맥의 동쪽 기슭에 있는 도시인 볼더, 덴버, 콜로라도 스프링스 및 푸에블로를 포함하여 북쪽의 포트 ​​콜린스, 남쪽의 트리니다드까지 이어진다.

경제전문가들의 예측에 따르면 부동산의 평균 평가 가치는 26.5%까지 급증하게 될 것이고, 잠재적으로 이것은 연간 재산세 청구서에 수백 또는 수천불을 추가하게 돼 자영업자나 프리랜서가 아닌 고정 수입의 직장인들 경우 그 타격이 더욱 클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 콜로라도의 주지사와 주의회는 이 문제에 대해 여러 번 법안을 상정했으나 번번이 법안 수정에 실패했었다. 이제 콜로라도 주택 시장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솟을 것을 다시 한 번 우려해 콜로라도인들 경각심이 필요할 때이다.

프론트 레인지 지역 중 특히 덴버 메트로 지역의 자가주택 소유자에게 있어 집값 인상은 최소 수백달러 이상의 재산세 인상을 의미한다. 여기서 “평가 가치”에 카운티, 시 , 학군에서 부과하는 지역 부과금이 곱해지기 때문에 덴버 메트로 지역처럼 평가 가치가 높을 경우 더 큰 금액의 재산세를 부여하게 된다.

데이터 데스크의 통계에 따르면 덴버 메트로의 집값을 $450,000으로 가정했을 때, 감정가는 26.5% 인상된다. 따라서 2023년에 제안된 6.765%의 주 평균 카운티 세율과 각 카운티의 평균 세율 등을 부과하면 덴버 집값은 $2,400보다 큰 $3,000의 연간 재산세를 내야 한다.

덴버 메트로 지역을 제외한 프론트 레인지 지역의 경우 브롬필드 및 아담스 카운티의 재산세 청구서는 각각 $900 이상 인상되고, 아라파호, 볼더, 제퍼슨 및 래리머 카운티의 주택 소유자는 연간 $700에서 $800 사이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한편, 콜로라도는 미국 주별 재산세가 낮은 주에 속한다. 현재 미국에서 재산세가 가장 낮은 주는 하와이(Hawaii)이다. 하와이의 재산세 세율은 0.28%로 가장 낮으며 그 뒤로 알라바마, 콜로라도, 루이지애나, 델라웨어 등이 미국에서 재산세가 낮은 주이다.
콜로라도 주 및 카운티의 평균 재산세 세율은 www.smartasset.com/taxes/property-tax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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