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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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스탬프 신청하기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가정이 빈곤선 아래로 떨어져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콜로라도 주는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베네핏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은 푸드 스탬프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 스탬프(Food Stamp)는 저소득 가정이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도록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하는 주 정부의 혜택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SNAP(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푸드 스탬프는 거의 모든 식품점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비누나 기저귀 등 비식품은 푸드스탬프로 구매할 수 없다.

콜로라도의 영양 보충 지원 프로그램(SNAP)은 식품을 살 수 있도록 월별 혜택을 제공하며, 지급되는  EBT(Electronic Benefit Transfer) 카드는 식품점에서 직불카드와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블업 푸드벅스 프로그램(Double Up Food Bucks program)을 지원하는 업소에서 구매하면 그 혜택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기본 자격 조건은 시민권자, 영주권자가 받을 수 있으며, 수입이 푸드 스탬프에서 산정한 금액보다 낮아야 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집과 자동차 이외에 재산이 없어야 한다. 

[자격 조건]

  • 저소득층
  • 실직 상태 파트타임
  • TANF, SSI 또는 기타 지원 비용 수령
  • 노인들이나 장애인 중 저소득자

개인, 부부 및 가정은 소득이 연방 빈곤 수준(FPL)의 200% 미만일 경우 자격이 주어질 수 있다. 가구 규모에 따른 월별 총소득 한도 및 현재 월별 최대 SNAP 할당은 아래 표를 참조하면 된다.

[연간 가계 소득 한도-세전]

가족 구성원연봉
1$16,588
2$22,412
3$28,236
4$34,060
5$39,884
6$45,708
7$51,532
8$57,356
*2021년 6월 30일 이전 기준

[신청 방법]

[필요서류]

-수입증명서

  • 30일의 근로소득(급료 명세서, 시간당 급여와 주당 근로시간을 포함하는 고용주 명세서 등)
  • 자영업부기기록(자영업자일 경우)
  • 불로소득(사회보장퇴직 또는 장애소득, 보충보장소득(SSI), 재향군인(VA) 연금 또는 장해급여, 실업, 자녀지원, 위자료, 개인퇴직, 연금 등)을 표시하는 기관 편지

-신원 증명(아래 항목 중 하나)

  • 운전면허증 또는 주(州) 발급 신분증
  • 출생증명서 또는 사회 보장 카드
  • 직장 또는 학교 신분증
  • 유권자 등록 카드

-의료비 증명서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인 경우에만 해당)

  • 청구 명세서 또는 상환 계약
  • 파트 B를 나타내는 메디케어 카드
  • 의료 예약 시 마일리지 또는 교통비
  • 진료비 항목별 영수증(처방약, 의료용품 등)

-기타 필요 서류

  • 이민 또는 귀화 서류(이 서류들이 당신에게 적용되는 경우에만 해당, 예를 들어 미국에서 태어난 자녀에게만 지원하는 경우 필요하지 않음)
  • 보육비(적절한 경우)

[구매 가능한 상품]

SNAP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가정용 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

  • 빵과 시리얼
  • 과일과 야채
  • 고기, 생선, 가금류
  • 유제품
  • 가족이 먹을 음식을 생산하는 씨앗과 식물
  • 청량음료, 캔디, 쿠키, 스낵 크래커, 아이스크림
  • 해산물, 스테이크, 베이커리 케이크
  • 인스턴트 커피, 원두커피, 갈아놓은 커피 등 

다음 항목을 구입하기 위해 SNAP 혜택을 사용할 수 없다.

  • 맥주, 와인, 주류 및 담배(또는 다른 형태의 담배)
  • 애완동물 사료
  • 비누와 종이 제품
  • 생활용품
  • 비타민과 의약품
  • 매장에서 먹을 음식
  • 핫 식품(또는 사내 소비를 위해 판매되는 모든 식품)
  • 살아있는 동물

[승인]

SNAP 혜택을 받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 카운티 사무소에서 30일 동안 자격을 결정한다. 신청 후 인터뷰나 추가 서류를 요청 받을 수 있으며, 만약 승인된다면 SNAP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EBT 카드를 받는다. 만약 승인되지 않는다면 심리를 다시 요청할 수 있다. 

콜로라도는 2020년 한 해 동안 255,101가정이 혜택을 받았으며, 월평균 한 가정에 343달러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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