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 카운티 남부 파커(Parker) 인근에 위치한 폰데로사 고등학교 (Ponderosa High School)가 의심스러운 물체 신고로 인해 대피했으나, 현재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되며 정상 운영 중이다.
더글라스 카운티 셰리프국(Douglas County Sheriff’s Office) 대변인은 FOX31과의 인터뷰에서 학교가 대피 조치되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11시 42분경 X(구 트위터)를 통해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더글라스 카운티 교육구(Douglas County School District) 측은 학교가 봉쇄 조치(lockdown) 상태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봉쇄 조치는 내부에 학생과 교직원이 머무르는 방식이지만, 이번 경우처럼 대피 조치(evacuation)가 이루어지면 학생과 교직원은 안전한 거리로 이동하게 된다. 이날 대피한 학생들은 학교 캠퍼스 내 안전한 구역으로 이동한 후 조사를 기다렸다.
셰리프국은 폭발물 탐지견과 경찰관들이 학교 내부를 수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까지 어떤 물체가 신고되었는지, 실제 위험 요소가 있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사건은 계속 조사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을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폰데로사 고등학교는 더글라스 카운티의 비법인 지역인 파인리(The Pinery)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