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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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아리랑 … ‘서울 – 평양 올림픽 공동개최’ 기원

2032년 서울-평양간 올림픽 공동개최를 기원하는 ‘통일 아리랑’ 공연이 2회에 걸쳐 콜로라도에서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와 콜로라도주 한인회, 남부콜로라도(스프링스) 한인회가 주관하고 오로라시청, 콜로라도 주 노인회, 덴버교역자협회, 콜로라도 주 태권도협회가 협찬하는 이 행사에는 서울바베큐 Hot pot 샤브샤브, Promis One Bank, 콜로라도 타임즈, 주간포커스, 신동윤종합보험, 신락식당, 본스치킨 등이 후원한다.


1차 공연은 2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콜로라도 스프링스 천주교회(451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16)에서 열릴 예정이며, 2차 공연은 3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렌지뷰 고등학교 강당(Rangeview High School 17599 E. lliff Qve, Aurora CO 80013)에서 열린다.
특히 2차 공연은 제 3부로 나뉘어 3.1절 기념식과 함께 마이크 코프만 현 오로라 시장의 ‘한반도 평화와 올림픽 남북공동개최’에 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또 한국에서 특별 초청된 전통문화공연단의 화려한 무대도 펼쳐진다. 이광수 단장(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장)이 이끄는 이번 공연단은 김현지, 강희숙, 오현숙, 정인화 등 경기민요 전수자들과 방순수, 남도화 등 전통무용단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우리 가락을 들려주고, 최임남 전통국악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사물놀이패 단원들이 덴버를 방문하여 콜로라도에서 그간 보기 힘들었던 수준높고 신명나는 한마당을 공연할 전망이다.


앞서 말한 2032년 서울-평양간 올림픽을 공동기원하는 ‘통일 아리랑’의 모든 공연은 입장료가 전액 무료이며, 참석자 전원 저녁식사도 제공한다. 한편 통일 아리랑 행사 관련 문의는 719-217-8000(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국승구회장)으로 하면 된다.

윤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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