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4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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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톤 리조트, 2023-24시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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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콜로라도에 눈보라가 내린 후 스키장들이 속속들이 개장하기 시작했다.

아라파호 베이신 스키장은 지난 10월 29일 일요일 콜로라도에서 문을 연 최초의 스키장이 되었으며, 키스톤은 11월 1일 올해 개장하는 두 번째 스키장이 되었다.

키스톤 스키장에는 10월 12일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으며, 지난 주에 1피트 이상의 눈이 내려 Schoolmarm과 Silver Spoon 코스의 약 3.2km 구간을 개방했으며, Spring Dipper에 위치한 하이킹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테레인 파크와 River Run 곤돌라 정상에 마련된 초보자용 코스도 오픈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키스톤은 웹싸이트를 통해 “날씨에 따라 11월 중순 경 마운틴 하우스 베이스 지역을 오픈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시즌 후반에는 Bergman Bowls와 Erickson Bowls에 있는 550에이커의 16개 트레일에 접근할 수 있는 6인승 리프트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방문객들은 리프트나 곤돌라를 타고 스키장 정상에 올라 키스톤의 환상적인 경치와 함께 라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정상의 레스토랑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키스톤을 관망하며 식사를 즐기는 신선한 경험도 제공한다.

키스톤 스키장의 특별한 매력중 한가지는 바로 야간 스키 개장이다. 정규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4시까지이고, 야간 스키는 금, 토요일과 추수감사절, 성탄절 연휴, 설날에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11월 23일부터 개방해 3월 30일에 종료되며 자세한 운영시간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야간 스키는 잘 설치된 조명 덕분에 야간에도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어, 낮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방문객들에게도 만족감을 제공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산정상에서 내려오는 스노우 튜빙, 아이스 스케이트, 스노우 포트, 스키교실, 호숫가 체험, 다양한 객실과 스파 등을 즐기며 겨울 원더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개장 첫 주의 성황리에 마무리된 키스톤 리조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겨울 스포츠의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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