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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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10대 청소년 교통사고 사망자 5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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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에서 10대 청소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에 비해 약 50%나 급증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콜로라도 교통부(CDOT) 통계에 따르면 올해 콜로라도 지역에서 15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 16,000명 이상이 교통사고에 연루되었다. 이는 매일 평균 57명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올해 콜로라도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10대 운전자는 총 61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10대 운전자가 관련된 사고로 인한 전체 사망자 수도 73명으로 전년 대비 30%나 상승했다.

콜로라도 주 순찰대장 매튜 C. 패커드 대령은, “청소년 운전자들은 도로 상황에 대한 위험 인식이 부족해 사고 위험이 크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의 교통사고 사망률 증가는 안타까운일이다. 이러한 상황은 교통 교육과 부모의 적극적인 관여가 절실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음주, 과속, 부주의 운전 및 안전벨트 미착용이 지적되고 있다. 특히, 안전벨트 미착용 시 발생하는 충돌사고의 90%가 운전자가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통안전국 대럴 링크 국장은 “10대 운전자들은 경험 부족과 산만한 운전 문제에 직면해 부모와 보호자의 지도와 교육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콜로라도 교통부가 공개한 청소년 운전자 부모를 위한 주요 안내 지침이다.

▶대화하기: 자녀와 함께 운전 규칙과 안전 운전에 대한 대화를 지속적으로 나누어라.
▶법률 숙지: 콜로라도의 운전 법규, 특히 야간 운전과 승객 제한 등에 대해 숙지하고 지켜라.
▶모범이 되기: 안전 운전 습관을 지키며 자녀에게 올바른 모범을 보여줘라.
▶휴대폰 사용 제한: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고 안전한 운전을 강조하라.
▶책임감 있게 선택: 음주운전, 안전벨트 착용, 과속 등의 위험 요소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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