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3월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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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화이트 부활절 될 듯

토요일 급격한 기온변화에 대비해야

재러드 폴리스 주지사의 자택격리령이 3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콜로라도는 추운날씨와 함께 화이트 부활절을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의하면 토요일 덴버 낮 최고기온은 화씨 70도로 따뜻한 기온을 보이다가, 밤부터 갑자기 북쪽에서 눈을 동반한 찬 공기가 세력이 강해져 밤 기온이 최저 22도까지 떨어진다. 

일교차가 50도 가까이 되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는 심혈관질환과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감기와 코로나19 감염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해야 한다면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실내에서는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12일 일요일 덴버는 최고기온 29도, 최저 12도에 머물며 강수확률은 낮 90%, 밤 50%로 역사상 손꼽히는 추운 날씨와 눈내리는 부활절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내린 눈은 덴버지역 적설량 2~6인치, 산간지역 4~8인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장 눈이 많이 내린 부활절은 1891년에  적설량 9인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부활절 날짜가 음력을 고려하여 바뀌는 관계로 1891년도는 3월이었다.

이번 추위는 5일 동안 계속되다가 다음 주 금요일부터 평년기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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