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3월 3, 2024
Home 뉴스 콜로라도 한인 탁구 동호회, 송년회로 한해 마무리

콜로라도 한인 탁구 동호회, 송년회로 한해 마무리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둘로스 교회 체육관에서는,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매서운 스매싱 소리와 함께 탁구 동호인들이 땀을 흘리며 연습에 한창이다.


지난 10일 저녁 콜로라도 한인 탁구 동호회는 연말을 맞아 송년회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가볍게 탁구로 몸을 풀고 게임을 하고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정기 총회와 함께 연말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신임회장은 이주호 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권희영 신임회장과 전형준 총무가 이끌어가게 되었다.


권희영 신임회장은 “어느새 콜로라도 한인 탁구 동호회도 20년이 되었다. 새해에도 동호회가 활성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생활 스포츠로 자리잡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만찬이 끝난 후 윷놀이 게임을 즐긴 후, 개인회원이 사비로 전 회원에게 선물을 증정해서 큰 박수을 받기도 했다.


콜로라도 한인 탁구 동호회는 둘로스 교회(Doulos Korean Church, 8085 E Hampden Ave, Denver, CO, 80231)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탁구 동호회 회원들은 매주 2회 진행되는 연습 경기들과 랠리를 통해 궂은 날씨에도 실내에서 유쾌하고 신나게 땀을 빼며 건강한 생활과 친목을 다진다.


월회비는 1인당 $25, 부부회원은 $40이며 연습시간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2회, 저녁6시30분부터 오픈이다. 회원은 현재 총 23명인데 복식이 많은 특성상 부부회원이 많으며, 싱글 남녀회원, 한인이 아닌 외국인 회원들도 있다. 원하는 사람은 국적에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다. 콜로라도 한인 탁구 동호회 회원 가입 문의는 (303) 261-7179 (권희영) 또는(303) 960-8158 (강보석)으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

Most Popular

‘학비면제’ 통큰 쾌척에 美의대생들 감격…”인생 바뀌었다”

재학생 1천명 혜택…"빚더미 걱정 없어" "열정 가진 일 하겠다"입학생 다양화·의술 지역환원·현지출신 의사육성 기대감 미국 뉴욕에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에...

美 ‘냉동배아=태아’ 판결 역풍에 주의회 수습책 통과

앨라배마 상하원 '시험관 아기' 보호 법안 가결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체외 인공수정(IVF·시험관 아기)을 위해 만들어진 냉동 배아(수정란)를 '태아'로 인정한 주법원...

美 대형 약국 체인 2곳 ‘먹는 낙태약’ 이달부터 판매 개시

바이든, '낙태약 접근성 보장 이정표' 환영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양대 약국 체인 업체인 CVS와 월그린스는...

[포토타운] 그랜비 호수(Lake Granby)… 얼음 낚시 즐기기

그랜비 호수는 그랜비 타운에서 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콜로라도 강에 위치해 있다. 이 호수는 최대 깊이 221피트에 이르는 면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