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26, 2023
Home 인터뷰 모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볼링 리그 출범

콜로라도 한인 볼링 리그 출범

12월 1일(목) 오후 8시 오로라 피오리아 길에 위치한 볼레로 헤더 리지(Bowlero Heather Ridge) 볼링장에서 콜로라도에서 처음으로 한인 볼링 리그(회장 현승철)가 출범했다.

‘콜로라도 한인 볼링 리그’는 회원 간의 건전한 여가 활용을 위한 친목 도모와 2023년 미주 체전 선수 선발을 위해 결성되었다.

출범식에는 이한원 콜로라도 체육회장의 격려사와 현승철 한인 볼링 협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리그가 시작됐다.

볼링 리그는 볼레로 헤더 리지 볼링장의 10개 레인을 사용해 매주 목요일 3명이 한 조가 되어 핸디캡 방식으로 12주간 상대 팀을 바꿔가며 진행된다.

이날 볼링장에는 개인, 부부, 자녀와 함께 나온 가족회원 등 20대 남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회원들이 참여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환호의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한 회원이 점수가 60점밖에 나오지 않아 당혹해하자 오렌지 카운티에서 30년 전에 콜로라도로 이사 온 한 회원은 “점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같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중요해요”라고 말하며 마음 편히 볼링을 즐기도록 당부하는 모습도 보였다. 

평균 200점 이상 점수를 올리는 한 회원은 초보 회원에게 자세부터 공 사용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기도 했다.

권우중 총무는 실내 스포츠 특성상 볼링은 사계절 언제나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고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다고 소개하며, 많은 한인이 함께 볼링을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처음으로 한인 볼링 리그 창설을 위해 힘써준 정주석 씨와 빅터킴 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볼링 협회 회원 가입을 원하면 303) 564-4724번이나 303) 625-3314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

Most Popular

‘구인 제안·연봉 조정’ 이메일 주의…北 해커의 ‘피싱’일 수도

美 보안업체 보고서 "北 해커 TA444,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식 시도""지난달 美·加 금융·교육·의료분야 대규모 피싱…작년 10억불 탈취" 북한...

골드만삭스 “美 경기침체 없이 연착륙할 것…부채한도가 변수”

"경기침체 확률 35%"…월가의 대체적인 예상치 65%보다 낮아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5일 미국이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견해를 유지하면서도 연방정부의...

2023년 콜로라도를 찾아오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및 대표적인 콘서트 라인업

올해에도 어김없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사랑하는 콜로라도 팬들을 만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팝 그룹들이 콜로라도의 마일하이 시티를 찾아온다. 팝여제...

지난 해 가장 빠른 속도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콜로라도 메트로 부동산 지역들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이 무수한 산업 전반에 걸쳐 인플레이션과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환경 불확실성을 야기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콜로라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