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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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최대 트렌디 매체 웨스트워드지, bb.q 치킨 포함 한국 치킨 브랜드들 극찬

“새로운 치킨 트렌드가 지배하는 덴버, Korean Fried Chicken”

“Cluck It: A New Chicken Trend Now Rules the Roost in Denver(새로운 치킨 트렌드가 지배하는 덴버)”

현재 콜로라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젊은층에게 독보적인 사랑을 받는 디지털 및 인쇄 매체 웨스트워드(Westword)지에 지난 9월 20일 실린 대형 기사의 제목이다.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Kentucky Fried Chicken)의 약자인 미국 대형 패스트푸드 음식점 KFC의 시대는 가고 이제 “코리안 후라이드 치킨(Korean Fried Chicken)의 시대가 왔다”는 분석과 함께 최근 콜로라도에 오픈해 단시간 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bb.q 치킨(bb.q Chicken)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웨스트워드지는 덴버에 본사를 둔 콜로라도 주의 대표적인 디지털 및 인쇄 매체로 지역 뉴스, 레스토랑, 음악, 문화 및 예술에 대한 온라인 보도를 매일 발행하며 매주 목요일에는 주간 인쇄호를 발행한다. 소위 말하는 대표적인‘트렌디하고 힙한(trendy and hip)’ 매거진으로 남녀노소 중에서도 특히 ‘핫’한 트렌드를 꿰뚫고 쫓는 젊은 층에게 독보적인 사랑을 받는다.

이런 웨스트워드가 최근 한국식 치킨의 인기를 실감하며 지난 6개월 동안 무려 3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향후 콜로라도 스프링스, 잉글우드, 웨스트민스터, 포트 콜린스 등 다양한 지역들에 매장 오픈을 노리는 bb.q 치킨을 포함한 여러 한국식 치킨 음식점들을 소개한 점은 의미가 크다. 특히 덴버 다운타운 캐피톨 힐(Capitol Hill)에 위치한 bb.q 치킨 2호점은 오프닝 당시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가 방문해 “톡톡 튀는 비비큐 치킨만의 소스와 바삭한 식감이 놀랍다”는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가 방문해 화제가 되었던 덴버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한 bb.q Chicken 2호점의 외관 (사진 조예원 기자)

웨스트워드지와의 인터뷰에서 2호점의 이동우(Alex Lee) 사장은 “K-푸드와 K-컬처에 대한 관심과 맞닿아 한국식 치킨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좋은 타이밍에 bb.q 치킨을 콜로라도에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손님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손님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최고의 치킨을 대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콜로라도에 bb.q 치킨을 소개하는데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며 비비큐 치킨은 현재 오로라와 덴버, 그리고 론트리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웨스트워드지는 이 밖에도 중국 기업인 헨리 리(Henry Lee) 사장이 운영하는 또 다른 한국 치킨 브랜드 본촌 치킨(Bonchon Korean Fried Chicken)을 소개, 본촌 치킨만의 개성 넘치는 소스들 뿐만 아니라 치킨 외에도 철판 불고기, 볶음밥, 떡볶이, 잡채, 한국식 타코 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본촌 치킨의 메뉴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지난 6월 덴버 대학교 인근에 오픈한 본촌 치킨 덴버점은 스테이플턴과 오로라를 잇는 본촌 치킨 콜로라도점의 계보를 이어가며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맛의 칵테일과 마가리타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게 bb.q 치킨과 본촌 치킨 외에도 센테니얼에 위치한 한국식 치킨 샌드위치 윙웍(Wing Wok), 덴버에 위치한 모노모노(Mono Mono Korean Fried Chicken), 오로라시에 위치한 본스 치킨(Vons Chicken)앵그리 치킨(Angry Chicken), 그리고 퍼니플러스(Funny Plus)를 차례로 소개했다.

오로라 본스 치킨(Vons Chicken)점의 맛은 벌써 많은 당골 손님들을 보유할 정도로 국적불문하고 다양한 손님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자체 개발한 시즈닝으로 24시간 숙성시킨 닭 한 마리를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워 담백한 맛을 낸 오븐 치킨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베스트 셀러들 중 하나이다. 이 밖에도 파닭과 갈릭 맛 치킨 등이 널리 사랑 받으며 담백하고 톡톡 튀는 본스 치킨만의 양념 소스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웨스트워드지는 퍼니 플러스(Funny Plus)를 ‘오로라시의 터줏대감 한국식 치킨’이라고 소개했다. 오로라시 에이치마트(Aurora H Mart) 옆에 위치한 퍼니 플러스는 1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을 콜로라도에 소개하며 가장 먼저 코리안 치킨의 매력을 알린 매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거진은 퍼니 플러스를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 치킨 외에도 늦은 새벽까지 두부김치, 철판 떡볶이, 부대찌개, 파전 등 다양한 매력만점 한국식 야식 옵션들을 제공하는 최고의 한국 식당들 중 하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웨스트워드(Westword)지가 소개한 자랑스러운 콜로라도 내 한국 치킨 브랜드 소개 기사의 전문은 https://www.westword.com/restaurants/korean-fried-chicken-denver-14884341 를 참고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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