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Home뉴스콜로라도 체육회 출정, 제 22회 미주 한인체전 성료

콜로라도 체육회 출정, 제 22회 미주 한인체전 성료

spot_img

금2 은4 동3 기록… 최종 20위로 대회 마무리

꿈이 있는 뉴욕에서 하나가 되는 미주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의 개막식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2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개막식은 32개주 선수단 3000명과 참관인 등 6000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콜로라도는 70명의 선수단이 파견되어 8개 종목에서 메달을 경쟁했다.

콜로라도는 70명의 선수단이 파견되어 8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을 이끄는 김준홍단장 체제로 파견된 선수단은 4대의 렌트카와 각 협회의 개인치량등으로 호프스트라 기숙사에 여장을 풀고 전 인원을 무사히 트랜스퍼 한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6시부터 진행되기로 했던 행사는 주최측이 두블럭이니 떨어진 공용주차장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도보로 25분간이나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겪으며 개막전부터 혼란을 빚었다.

콜로라도 선수단은 엄태성 사격, 씨름 선수의 기수로 32개 주의 선수단중 20번째로 입장했다. 특히 개막식에는 K팝과 국악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의 볼거리도 많았으며. 한국의 걸그룹 G-Idle의 공연이 펼쳐져 선수로 참여한 다음세대들에게 환호와 함성을 자아내게 했다.

체전은 사흘간 아이젠하워파크 스포츠 센터와 나소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콜로라도 선수단은 태권도에서 금1 은1의 메달을 획득하고 씨름에서 은1 동1를 획득했다. 또 마지막날 콜로라도에서 가장 강세를 보였던 종목 골프에서 금메달1개와 은메달2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면서 골프종합2위를 달성했다. 체전에 처녀출전한 볼링과 선수단장이 이끄는 수영팀은 노메달에 그쳤으며 테니스 시니어팀도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또 사격팀도 메달획득에는 실패했다.

콜로라도 선수단은 태권도에서 금1 은1의 메달을 획득했다.
콜로라도 선수단은 태권도에서 금1 은1의 메달을 획득했다. 콜로라도 선수단은 골프에서 금메달1개와 은메달2개 동메달 1개을 획득했다.

기대를 모았던 테니스도 주최측의 졸속운영이 계속되며 경기가 계속 연기되다가 결국 4강까지 진출했으나 비행기시간등으로 선수단측이 기권하며 동메달에 그쳤다. 이로써 콜로라도 선수단은 금2 은4 동3의 기록으로 전체 34개주 경합에서 최종 2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체육을 통한 긍정적 사고의 발달, 한인사회 소통과 화합, 참여의식 확대로 인한 한인커뮤니티 결속 강화를 목표로 2년마다 열리던 미주체전은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하게 됐지만 비교적 졸속한 운영으로 이번 체전조직운영에는 상당한 빈축을 사고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제 22회 뉴욕한인체전은 25일 일요일 오후에 공식 폐막했다.
<기사제공 콜로라도 체육회>

spot_img
coloradotimes
coloradotimeshttps://coloradotimesnews.com/
밝고 행복한 미래를 보는 눈, 소중한 당신과 함께 만듭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