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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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첫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임시 진료소 열어

콜로라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7명

콜로라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선별 진료소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는 3월 11일 수요일부터 13일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 오후 2시 시험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담당 의사로부터 처방전을 받아야 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검사비는 무료이며 보험 증명은 필요없다. 영어를 못 하는 사람에게는 전화 통역이 제공된다. 검사 결과는 72시간 안에 개인에게 직접 연락한다.

보건 당국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테스트하고, 확진자를 격리함으로써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미디어는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은 사진 촬영을 할 수 없다.

검사장소는 로우리에 위치한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 (Colorad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 Environment) 건물 외부에서 실시한다. 주소는 8100 E. Lowry Blvd, Denver, CO 80230이다.

3월 10일 오후 제퍼슨 카운티 50대 남성과 덴버 카운티 10대 여성, 2명이 추가되어 콜로라도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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