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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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지사 ‘집과 광활한 야외에서 안전하게’ 명령 7월 1일까지 연장

1일 재러드 폴리스 주지사는 일부 규제를 완화하며 ‘집에서 안전하게(Safer at Home)’ 보건 명령을 ‘집과 광활한 야외에서 안전하게(Safer at Home and in the Vast, Great Outdoors)’ 단계로 수정하고 7월 1일까지 연장했다.

이전 명령은 65세 이상은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집에서 머물러야 했지만, 수정된 지침에서는 가능한 집에 머무르고, 안전한 사회적 거리를 지키면 야외 공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수영장과 놀이터는 제한된 수용인원을 지키면서 개장할 수 있게 됐다.

콜로라도 보건당국(CDPHE)은 교회, 보육원, 휴양지에 대한 재개방 준수 초안을 발표하고 수요일까지 의견을 수렴하여 목요일에 최종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지사는 성명에서 “콜로라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을 가지고 있으며, 콜로라도인은 야외 활동을 즐기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집에서 여전히 안전하게 지내야 하지만, 밀폐된 집보다 야외에서 사회적 거리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간 듯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끝나지 않았고 경계를 늦추는 순간 재확산됩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우리는 사회적 거리를 지켜야 하고, 집을 나설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손을 씻고 우리 자신과 이웃을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주지사는 펩시 센터를 포함해 주전역에 47개의 무료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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