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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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제18 사법지구 지방 검사실, 109건 영장 취소해 두번째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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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 사법지구 지방 검사실은 오로라 공립 학교, 아라파호 카운티 등 지역사회 단체와 연계해 가벼운 법위반으로 영장이 발부된 사건에 대해 다시한번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Second Chances)을 마련해 109건의 영장을 취소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라파호 카운티에서 여러 형태로 영장이 발부된 주민에게 검사와 판사의 상담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과태료를 지불하거나 새로운 재판 일정을 받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에 혜택을 받은 사건의 종류는 보호관찰 위반, 5급 또는 6급 중범죄, 4급 마약범, 경범죄, 교통 법규 위반 등이었다. 하지만 가정 폭력, 폭행, 성범죄 및 피해자가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사건은 제외했다. 5시간 동안 진행된 이 행사에서 여러 사람이 재판 일정을 다시 받았다.

빅토리아 클링겐스미스(Victoria Klingensmith) 수석 부검사는 “사람들은 재판 일정을 놓치거나 벌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체포 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를 수 있다”며 “경미한 범죄에 대해 영장이 발부된 피고인에게 사건을 처리할 두 번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력 범죄자를 기소하는 데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 제18 사법지구 존켈러(John Kellner) 검사장

행사 통계를 보면, 49명이 사건을 해결했으며, 36명은 새로운 재판 일정을 받고 기존의 체포 영장은 취소했다.

존켈러(John Kellner) 검사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들이 다시 올바른 길로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며 “우리의 ‘두 번째 기회’ 행사는 가장 심각한 범죄에 제한된 법원 및 법 집행 자원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며, 세금 낭비를 줄이고 범죄자에 관한 책임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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