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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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의과대학 (University of Colorado School of Medicine)

지난번 칼럼에 이어, 콜로라도에 있는 다른 좋은 대학과 인기있는 전공들을 다시 조명해보려한다. 광활한 자연과 지리적인 우수성이 잘 어우러져 미국 젊은이들중에 가장 살고싶은 곳중에 하나인 콜로라도 (특히 덴버)는 여러가지 다양한 문화와 다른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여기에 있는 여러 대학은 전국에서 엄청난 순위를 차지하는것은 아니지만, 그 나름대로 수준높고 질좋은 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유학생들과 타주의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편이다. 그중에서 단연 빼놓을수 없는것이 콜로라도 의과대학이다. 물론, 의과대학을 가려면 성적이 특출나게 높아야하고, 또 공부하는 기간이 길기때문에 들어가는 학비가 만만치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의과대학은 유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있고, 또 광범위한 커리큘럼과 방대한 의학연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이 있다. 또한, 이 의과대학은 세계에서 저명한 의사들과 함께 의학을 공부할수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견고하고 실용적인 임상교육을 강조하는 이유에서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콜로라도 대학 의과대학은 1883년에 설립되었으며, 오로라의 안슈츠 의과 대학에 위치하고있다. 이 의과대학에서는 필수핵심과 임상핵심이라는 두 가지 핵심 커리큘럼이 있다. 이 학교는, 의대생뿐만 아니라 건강학 관련 학생, 가정 직원, 의료 전문가, 그리고 대중을 위한 교육을 통해 임상및 기초과학, 건강 정책, 교육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며, 최첨단 임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는 비젼을 가지고 있다.

입학하는 방법

이 대학의 합격률은 2%이 불과하지만 이 프로그램에 들어갈수있는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리서치를 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가능성은 훨씬 커질수있다. 지원자격으로는, 학사학위를 소지한 자로 (학사전공에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과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던자가 유리한면은 있다.  이 프로그램에 합격한 학생들의 평균 GPA는 3.78이며, 예비학생은 MCAT이라는 의과대학 입학시험을 통과해야한다. CASPer (샘플링 개인 특성 테스트)라는 시험의 점수, 현재 고용주나 의사, 다른 사람들이 지원자를 위해 쓴 추천서와 함께 커스텀 에세이를 제출해야한다. 커스텀 에세이는 자기 소개서로서 미국의 대부분의 명문대학의 입학에 꼭 필요한 서류중의 하나이다. 이 자기 소개서는 자신의 고유한 기술, 경험, 장점등을 강조하고 왜 이 학교에 입학하고 싶은지 동기나 남들과 구별되어질만한 특별한 사연같은것도 곁들일수있는 좋은 기회인것이다. 모든 서류가 다 제출이 되면, 입학허가 사무실은 모든것을 검토한후 선택된 지원자들에게 인터뷰를 위한 연락을 하게된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미국에선 인터뷰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단정한 모습으로 가서 자신감있고 뚜렷한 목적의식을 어필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보통 의과대학이라고 하면, 특정의 소수학생들만 가는것으로 인식이 되어져있지만, 우리 한인들의 2세나 3세도 얼마든지 도전할수있는 프로그램이므로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도전해보면 좋을것같다. 이 지역사회에서 한인들이 주류사회에 더더욱 많이 진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써본 글이라 이해해주시고 읽어주길 바란다

이영란 교사
Renee (이영란) University of Denver, Denver, CO - Master of Liberal Studies in International Studies Regis University, Denver, CO - Certificate in Educational Leadership, Principal Licensure 전 콜로라도 공립, 사립 중학교, 고등학교 사회과목, 프랑스어 교사(200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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