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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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운전자 면허시험, 이제 DMV 방문없이도 인터넷과 웹캠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

콜로라도 주 운전자 면허시험이 이제 굳이 콜로라도 내 주 운전면허 사무소(DMV)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자택에서 개인적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치룰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수험생들이 운전자 면허시험 필기 영역을 통과한 후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실기 면허 시험을 치르기 위해 DMV에 직접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인터넷과 웹캠만 있으면 면허 시험 최종 통과 및 운전면허증 수령이 가능하다.

물론 만 19세 이하일 경우, 19세 이상 동반자가 수험생과 함께 대리인(proxy) 등록을 해야 한다. 대리인 또한 수험자의 면허 시험 결과 및 기타 통지 사본을 수신하게 된다. 대리인의 동반 등록은 컴퓨터 커서와 비디오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시험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척도가 된다.

시험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되며, 스피커를 통해 소리내어 수험자에게 전달된다.

DMV를 방문하지 않고 이 온라인 테스트를 통해 면허 시험을 치를 경우, 5달러의 테스트 수수료와 1.50달러의 신용카드 처리 수수료 등 추가 비용이 포함되게 된다. 기존의 방식대로 DMV를 직접 방문해 운전면허 실기 시험을 치를 경우, 첫 번째 시험은 무료로 응시할 수 있엇지만 온라인에서의 첫 번째 시험은 주 수수료를 면제받고도 추가 비용인 6.50달러를 결제해야 한다.

그 이후 만약 첫 번째 시험에서 통과하지 못해 두 번째 시험을 치르게 될 경우, 매 시험마다 17.75달러가 추가되며 주 수수료인 11.15달러도 따로 부과된다. 첫 번째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여 두 번째 시험료인 28.90달러가 부담스럽다면, 두 번째 시험은 DMV에 직접 방문해 주 운전면허 사무소에서 무료로 치르는 방법도 있다.

비록 시험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지만, 자택에서 치르는 시험에 대한 시험 응시 설명서(Instruction Permit)는 주 운전면허 사무소인 DMV에서 직접 픽업해야 한다. 온라인 시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coathometesting.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콜로라도 인이라면 누구나 https://dmv.colorado.gov/AppointmentScheduling 을 통해 시험 및 방문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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