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 위치한 엘도라 산 리조트(Eldora Mountain Resort)가 매물로 나왔다. 리조트의 소유주인 파우드(Powdr)사는 지난 목요일, 볼더 카운티에 있는 이 스키장을 매각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파우드는 버몬트에 위치한 두 개의 리조트 매각 계약도 발표했으며, 엘도라를 포함한 두 개의 다른 스키장도 매물로 내놓았다.
엘도라 리조트는 이번 매각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콘 패스(Ikon Pass) 소지자들의 이용 권한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조트는 예정대로 오는 11월 15일에 스키 시즌을 개장할 계획이다. 엘도라는 볼더 카운티에 위치한 680에이커 규모의 리조트로, 지난해 60주년을 맞이한 바 있다.
또한, 엘도라는 올해 10월에 12,000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캐리부 롯지(Caribou Lodge)를 개장할 예정이다. 이 롯지는 장애인 스포츠 비영리 단체인 이그나이트 어댑티브 스포츠(Ignite Adaptive Sports)와 리조트의 스키 학교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키 리조트에 따르면, 파우드사는 1994년 기업가 존 커밍(John Cumming)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처음에는 알파인 메도우스(Alpine Meadows)와 파크 시티(Park City) 스키장을 운영했다. 2009년에는 콜로라도의 커퍼 마운틴 스키장을 인수했으며, 2016년에는 친구인 빌 킬리브루(Bill Killebrew)로부터 엘도라를 인수했다. 빌 킬리브루는 두 명의 파트너와 함께 25년 이상 이 리조트를 운영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