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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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에스티스 파크에서 일주일 내 두 번째 엘크 습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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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에스티스 파크의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공격적인 암컷 엘크에 대한 경고가 내려졌다. 이는 일주일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두 번째로 발생한 엘크 공격 사건이다.

콜로라도 주 야생동물국(CPW)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 1시 30분경 스탠리 파크 근처 놀이터에서 4세 남자아이가 암컷 엘크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 엘크는 아이에게 돌진해 여러 차례 짓밟았다. 당시 근처에는 엘크 새끼 두 마리가 숨어 있었다.

아이의 가족은 엘크를 쫓아내고 병원으로 아이를 데려갔다. 아이는 월요일 저녁에 퇴원했다고 한다.
CPW 관계자들은 해당 지역에서 여러 암컷 엘크를 발견하고, 고무탄을 사용해 엘크를 쫓아냈다. 현재 놀이터는 무기한 폐쇄되었으며, 레이크 에스티스 루프 트레일의 일부 구간도 폐쇄되었다.

이전 목요일에는 8세 소녀가 자전거를 타던 중 암컷 엘크에게 공격을 받았다. 이후 야생동물 관리관이 그 지역에서 암컷 엘크와 새끼 엘크를 발견했다. 암컷 엘크는 잠재적인 위협에 대해 공격적일 수 있으며, 멀리서도 돌진할 수 있다. CPW는 에스티스 파크의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근처에 숨겨진 새끼들을 주의하고, 어린 야생동물을 절대 방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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